종편 나무랄 것 없습니다. 최근 이 사건을 다루어준 것만도 고마운 거죠. 어떤 지상파가 이런 걸 해줍니까. 
그리고 이경재 방통위원장이 심사할 때 점수로 반영하겠다고....  http://news.zum.com/articles/7376293

이 사람들이 이러는 건 대통령이 5.18기념식에 참석함으로써 결국 분위기가 저쪽으로 쏠려서인 것 같은데.....이명박이 안 갔던 5.18엔 왜 갔나? 대통합? 윤대변인 건 때문에 힘이 빠져서?

이명박이 집권 초에 국민을 통합한다고 사회통합위원회를 만들고 간첩 황석영을 심어 놓을 때부터 알아 보았지요. 그런데 이명박을 우습게 여기는 박근혜가 국민대통합을 또 다시 노래 부르면서 저지르는 짓을 보고 있자니, 이 나라의 운명이 이제부터 속으로부터 곪아 터질 모양입니다.

보나 마나 박 근혜도 국내문제 골치 아프니 시간나면 외국으로 장사나 외교한다고 떠 돌아 다닐 궁리만 하지 않을지, 앞날이 보이는 듯 합니다. 빨갱이들이 머지 않아 인민재판 할날이 다가 올 것이고, 과연 대한민국이 자정능력을 가졌느냐 월남패망을 답습할 것이냐 조금만 더 두고 봐야 할 듯.

집권하자 마자 빨간 검찰총장 내세워
대공활동한 국정원 때려잡고,

광주반란 말하면 범죄라며 국방부, 법무장관, 총리가 나서고,
대통령은 임을 위한 행진곡에 장단맞추고,

김정은 독재정권의 총독부가 국가 다스리는 시대로 착각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