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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는 아픔으로 반성하며 재기하자'가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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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3-06-16 06:26 조회3,36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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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는 아픔으로 반성하며 재기하자'가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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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는 아픔으로 반성하며 재기하자'가 과연 무엇인가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김찬수선생님! 건강 하시죠?
게시글 적극 공감 합니다. 나라가 보수정권인데도 걱정과 우려가 태산입니다.
사회 전반에 만연된 땟법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고 초법적 위세로 두눈을 부라리는 광주5.18세력을 품은 종북야당의 기세에 새누리당과 정부기관은 주눅이 들어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이 후보때부터 강조한 "법치주의의 실현" 은 물건너 간것입니다.
보수로 알려진 대법원장 마져 매가리가 없고 좌고우면하는지? 종부세력 척결의 그림자도 보이질 않습니다. 검찰은 하라는 종북세력의 위법을 보고도 척결할 맘이 없는가 봅니다. 야당의 정치공세에 떠밀려 엉뚱하게 당치도 않는 전대미문의 국정원장을 함부로 기소하는 사태까지 왔습니다.

이러면 이제 종북세력척결의 선봉장에 서야할 검찰이 국가안보의 ABC도 모르면서 이런 짖꺼리를 하니 이게 도데체??? ... 말이 안 나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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