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꼽만치의 기대 마져도 물거품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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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산 작성일13-06-14 08:53 조회3,26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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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이 절규에 가까운 말씀이 가슴에 와 닺는다.
결국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우리는 박근혜를 대안이 없어 찍었을 뿐 무슨 희망이 있어 찍은것은 아니었다.
빨갱이가 점령한 한국사회에서 철저한 반공 자유주의 인물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하고 싶다.
앞으로도...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빨갱이들을 때려잡으려면, 제3의 쿠데타가 일어나야 한다!!
제3의 군사혁명을 일으켜 대숙청을 해야 한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정권을 잡아야 한다!!
멸공, 애국을 통치철학으로 삼아야 한다!!
별밤지기님의 댓글
별밤지기 작성일
한5년동안 자는 알약이 있으면 1알먹고 세상 다잊고 5년후에 깨어 났음 좋겠습니다.
에휴 빌어먹을 세상 ~~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백기완의 전교조선동을 보면서,우익보다 골수 좌익들이 마음이 더 급하구나,하는것을 느꼈습니다. 백기완은 빨갱이 그 자체 아닙니까? 백기완마음이 급하다는것은 윗동네가 급하다는것, 선동꺼리가 없어 미치겠다는것 아닙니까? 촛불해서 엎어야 하는데,강압진압해서 1~2명 죽어야 하는데, 그걸못해 미치겠다고 실토하는것 같았습니다.
방송위의 제재가 기분나쁜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500만야전군 입장에선 허망합니다. 조갑제가 너무 밉고,추종자까지 밉더군요. 그래도 앞으로의 시간은 우리들편이라 생각합니다. 백기완을보면, 나보다 더 급한놈이 있구나 위로도 되고요. 애국어르신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