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 제안 몇 시간 만에---기다렸다는 듯이 허겁지겁---왜 OK 했을까?

하루 뒤--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본 후--한.중 정상회담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하지 않고.

동네 통반장도,아줌마 계모임 총무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렇게 당하고도,판문점에서 전화질까지 했단다.

병신쪼다 같은 짓을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100년을 회담 해봐라.  저들에게 당하기나 할 뿐이지.


결과적으로,우리 국민만 머저리가 되었고,미친 개에게 물였고,

                (남남갈등 만 유발,확산) 시켜 국론분열이 가열되면서 저들에게 이용만 당했다.

             저 악마들의 기만술책에 허깨비 처럼 놀아났으니,이게 이적행위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방송,언론을 보세요. 입 가진 자들은 다 나와서 더러운 입들을 벌리고 있습디다. 이렇게요.

(격 문제로 째째하게 기 싸움하는 것이 보기 안좋다.전에도 그렇게 회담했는데 뭐 새삼스럽게 그러냐.
큰 형으로서 가슴에 안아야 한다.개성공단,금강산 관광,이산가족 문제 빨리 풀어야 한다) 라고.

종북 간첩이 아니면 감히 이런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오늘 아침 중앙일보 (김영희 칼럼-이 자가 무슨 국제문제 대기자란다)을 한번 보세요.
몇 구절 옮겨 보겠습니다.
(북한은 하고 싶지 않은 남한과의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그래서 남북대화에 응하기는 하지만 싸우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모래판에 끌려나온 씨름꾼처럼 샅바싸움으로 시간을 끌려다 판을 깨고 말았다)

우리가 지금 평양에 살고 있습니까?  서울에 살고 있습니까?

대한민국 인구의 30%는  천지가 뒤썩여도 불변하는 영원한 골수 종북좌파이고,나머지는

돈(김대중 적화비축자금)으로 70% 매수하고-마약으로 10%  미치게 하고-섹스로 10% 정신줄 놓게 하고
-명줄로  10%를 끝내는 저들 악마의 포위 속에서 꼼짝달삭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다 검은 그림자 독 안에서 독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이제 곧 저 악마들의 붉은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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