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분들, 오해하지 마세요;

"홍어족이네, 하와이언들이네, 빨갱이네... 이름 불려지는 이유는 다름 아닌 자업자득인 것... 그들이 역사 속에서 왜 그런 소리를 듣는가? 

하나님을 그처럼도 많이 부르며 기도도 많이 한다는 그 동네가 오날날 왜 신천지라고 하는 집단에 함락당하고 있다고 하니 이 무슨 연고인가?  한껏 해 봐야 사이비이고 이단적인 집단에게 먹히는 걸 보면, "진 자는 이긴자의 종이다"라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한다. 

광주 분들의 교회를 쑥대밭 요절을 내는 사람들이 신천지 이단들... 아니 사실, 이단도 못되는 사이비 수준인데... 그런 집단에게 개 끌리듯 수만명의 영혼들을 저들에게 내어주고는 그 영혼들이 영적인 우상, 이 아무게에게 절하도록, 그에게 종노릇하도록 지고있는 것은 바로 그들이 그런 이단적이고 비 정통적인 것들을 실제실상인줄 착각하는 그들의 생활로 그들이 그 비 실제를 주요 주군으로 모시는 우상 집단이기 때문에 어둠의 영들은 그것을 귀신임으로 귀신답게 알아차리고 군단을 저들에게 보내 접수하는 것이라, 이렇게 영적으로 생각하게된다. 

신처지가 일반 정통교회 사람들을 자기들의 밥으로 먹고자 할 때는 반드시 사전에 치밀한 연구들을 통하여 역할극같은 실전을 방불하는 토론과 롤플레이들을 숙달하면서 저들에게 접근, 공작을 하여 성공적으로 잡아 제낀다는 것이다. 광주교회들이 저 사이비들의 눈에 비치기를 가장 줏어먹기 쉬운 밥이요, "물건들"이라는 판단이 적중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것도, 광주를 성시화하고 나아가 백성들을 구원하기로 하는 광주교회들인들, 얼마나 많은 기도를 했지 않았을까요. 그랬을지라도 신천지 사람들이 보기에는 '납싹 집어삼키기에 안성맞춤 수준'이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신천지가 잠시 들어와 모략으로 저들을 홀릴때에 지금 바로 지금 수입성이 좋아 보이고 이용가치가 좋다고 근시안적으로 여겼다가 근을 뽑히는 비운을 감수하게 된다는 분석이다. 

많이 배운 사람들, 높은 자리에 도포를 걸치는 정치가들, 의사들, 장군들 많고 목사들 많은 전라도이면 무엇하나?

결국 홍어족이라는 별명, 5.18로 국가 혈세 축내는 반역도들, 적장에게 나라나 가져다 바치려는 그러한 수준의 인간들... 그런 소리를 듣는 이유가 나변에 있겠느냐는 생각이다.  

바로 5.18 그 자체의 진실이 그를 증명한다!  5.18을 국민 대 토론의 장으로 허락하고 긍정적이고 대한민국 애국적인 넓은 마음으로 나오면 할렐루야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전라민국'이네, '광주민국'이네 하는 돌아다니는 말들과 비교할 수 없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전라민국, 호남민국, 광주민국, 혹은 호남향우회를 대한민국 위에다 두려하면 그것은 용서되지않는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도 대한민국을 세우셨지 전라민국같은 돌아다니는 말들같은 그런 나라를 세우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상"들을 멀리하고 도리켜 회개하고 거듭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