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나라 모습이 좌파우위적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진씨의 교수 임용... 임자들 마음이니까 되고 말고요. 안철수 내외분도 상상할 수 없는 출세가도를 그렇게 써 주니까 누볐지요. 다 "빽줄"잡는 시절이니까 그렇지요. 인생 뒴박아닙니까? 나도 누가 장관에 써 주면 장관 답게 되지요. 안 써 주어서 그렇지요. 우익이라서 틀렸지만 말이죠 ㅎ ㅎ

제생각은
DJ정권때 "신지식인"이라고 난리치면서

고대앞에서 짜장면 배달 잘하는 사람, 코메디언 ....등등을
신지식인이라고 KAIST에서 강의시키고 했는데....
그 친구들은 바람잡이용이고

실제는 좌파 쓰레기 자격미달자, 즉 진중권 안철수류의 인간들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놈들인데 유명세를 얻거나 돈 좀 번놈들)
 그 때 학계나 연구소에 많이 박아놨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이 안되는 얼치기라도 그 당시 신지식인이라고 하면 아무도
뭐라고 못하는 분위기였으니)

그것들이 지금 온갖 토론이나 SNS니.. 하면서 난리치는
엉터리 교수 연구원놈들이라고 봅니다.

박사학위이 없으면 석사로는 교수 못합니다.
진씨는 정식교수가 아니라 강사인데 80년대나 석사로 강사했죠.
 
요즘 이공계에서는
박사학위 없으면 강의 못합니다.
물론 기업에서 경험 많이 있는 사람들은 박사학위가 없을 수도 있지만....
(저는 이런 분들이 대학에서 강연은 해도 되지만 강의를 맏겨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진씨가하는 미학이나 문과 쪽도
박사학위소지자가 널려있을겁니다.
그런데 저런 얼치기 같은 놈이 학생들 앞에서 떠들 것을 생각하면
정말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