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차로 공수부대원을 깔아 죽여버린 연고대생 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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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6-13 21:14 조회4,73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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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일 북괴 정보부의 정보탐지로 20사단 일개 연대병력이 광주에서 진압중인 공수부대와 교체하기 위해 출발한다는 일급군사기밀을 북한방송으로 전달받은 연고대생 600명은, 5/21일 아예 까놓고 집단행동을 개시를 합니다. 그러니까 연고대생들은 북괴의 지령을 북한방송의 청취로 수령할수 있는 특수교육을 받은 집단인 겁니다. 그렇지 않고는 계엄군의 일급군사기밀을 통신과 교통이 통제된 광주에서 알아낼 도리가 없는 겁니다. (안그러냐? 518 주동자들아?)
600명의 적은 인원으로 무려 3~4배의 병력인 20사단의 연대병력을 삽시간에 깨부셔 버린것만 봐도 연고대생들은 특수훈련을 받은 자들 이고 , 임무를 완수한 후 일대는 교도소습격을 위한 정찰을 떠나고, 일대는 아시아 자동차로 가서 장갑차를 인수해서 그대로 도청으로 고속주행해 공수부대원을 깔아 죽여버립니다.
아무리 김태촌이라고 해도 근무중인 의무경찰을 무대포로 찔러 죽이지는 못하는 법, 연고대생이라고 해서 진압중인 공수부대원을 무대포로 그대로 깔아 죽여 버릴수 있는 사람이 과연 광주시민이나 연고대생일까요?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하여 수많은 호남사람들과 종북들은 이렇게 일관되게 주장을 합니다.
광주시민들 중에 예비역들이 장갑차를 조종을 했다. 이런 개구라를 치는 겁니다.
그 당시 최고 우대를 받던 공수부대도 장갑차가 아세아 자동차에서 털린 장갑차와는 차종이 다르고, 아세아 자동차에서 털린 장갑차는 군에 배치가 완료되지 않은 신형장비인데, 어떻게 예비역들이 미리 미리 교육을 받을수 있습니까?
아래 사진은 군에 보급된 기존 장갑차이고, 그 아래는 아세아 자동차에서 연고대생들이 턴 장갑차입니다.
518 진압중인 공수부대 장갑차
518 진압중인 동일한 장갑차
아래는 아세아 자동차에서 연고대생들이 탈취해서 공수부대원을 깔아 죽인 장갑차
차종이 틀리고, 보급이 되지도 않은 장갑차를 예비역들이 무슨 재간으로 빼앗자 마자 고속으로 질주해서 공수부대원을 그대로 깔아 죽일수 있는지 설명을 제대로 해 보세요.
장갑차 및 전차는 후반기 교육을 받고, 또 자대에서 정기적 훈련에 여러 차례 참가를 해야만 제대로 조종이 가능한 그런 고가 장비인데 돈 몇푼짜리 짚차처럼 개나 소나 아무나 손대는 그런 장비가 아니고, 신형장비를 첨 보는 사람들이 그대로 능숙하게 몬다는 구라 자체는 518의 진정성을 스스로 더럽히는 것이고, 이 신형장비를 능숙하게 조종을 한 연고대생은 특수교육을 이수한자란 것은 명백하답니다.
이것도 함 518 단체는 설명을 해보고, 어떻게 통신과 교통이 두절된 광주에서 일급 군사기밀을 원거리에서 주고 받았는지도 설명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조지든지
등신되든지
박씨는 등신될겁니다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빵구님의 예리한 분석에 감동입니다.
박사님과 애국노장들은 진실찾기에 인생을 바치는데, 이 정치하는 것들은 표 계산만 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표 계산이라도 제대로 할 줄 아는놈이 있기는 있는지 모르겟습니다. 등신 쪼다들!
원숭이새끼 같은놈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저런 특수장비를 선량한 시민들이 어떻게 운전한단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