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박근혜는 아버지를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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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06-13 22:12 조회3,153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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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것 같습니다
대통령당선 이후에는 아무생각이 없는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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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지금은 중국방문 때 뭘 할지를 구상중인지???
미국 방문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이상한 점 하나....사상 최대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갔다 했는데, 보통 경제사절단이라면 그 나라에 가서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고 이렇게들 했었는데 미국 방문 전후해 미국과 무슨 계약 체결했다는 얘기 하나도 못 들었네요.
그러면 사상 최대의 경제사절단 왜 끌고 갔는데???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낙랑공주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명고를 찢은 여자 말입니다.
진성여왕이란 생각도 듭니다. 남탐에 빠져 1000년 사직 무너뜨린 여자 말입니다.
남탕에 빠지지도 않았는 처녀 대통령이시고 자명고 찢었는 여자가 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위해서 도대체 무엇을 한 여자인지 그건 도통 모르겠습니다.
21세기입니다. 말로 하는 세기 아닙니다. 무한정의 핵위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북괴에 대해서는 일절 나쁜 말 안하고 틈만 나면 대한민국 헐뜯는 인간에게 아무 짓도 한 것이 없는 대통령 그 이름이 박근혜 라고 봅니다.
이러면 남탕에 안 빠져도 진성여왕 저리가라 할 만큼 화끈하게 나라 멸망될 수 있습니다. 낙랑공주도 마찬가지 입니다.
희망을 안 갖을려 합니다. 솔직히 북괴가 핵무기가 있으니 덜 불안 합니다. 그건 뭔고 하니 핵무기 때문에 죽으면 단 10초면 죽습니다. 10초 쯤 참고 죽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안 죽고 살아있는데 만약 북괴의 종이 된다면 그거야 말로 죽음보다 더욱 비참하리라 생각듭니다.
통영의 딸 신숙자 아시죠. 그 신숙자와 그 두 딸이 북한 수용소에서 이대로는 절대로 못 살겠다 싶어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자살할려고 했답니다. 그러나 통영의 딸 신숙자씨와 그 두 딸은 그 자살도 못했습니다.
자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괴뢰국이 바로 북괴인데 북괴하고 신뢰니 프로세스니 하면서 북괴는 남한 다 죽일 궁리 국가적으로 작전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미국만 믿는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으로 생각없는지 그냥 시간만 보냅니다.
그런 나라 그런 대통령 밑에 있는 것이 참 불쌍합니다.
아무리 엄청난 고급차라도 망가질때는 1초입니다. 바로 다이애나 황태자 비가 파파라치 피하려다 단 1초 만에 즉사 했고 시신은 완전 걸레 되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시신이 그렇게 걸레 되어 남한테 보이는 것 보다 차라리 몇 만도 넘는 불에 확 굽어 그저 골반뼈나 덜렁 남아 있는 상태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안 죽어도 되는데 내가 왜 죽어야 합니까? 그건 오직 대장 잘못 만나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뢰니 프로세스니 하면서 북괴는 오로지 남한 멸망시켜야만 자신들의 살길이 열릴 것으로 확신하여 전 국가적 역량으로 모든 악조건 무릅써가면서 오직 한 가지 목적 즉 남한 멸망시켜 중국보다 10배 더 떵떵거리고 살자란 심리로 남한 멸망만 열렬이 바라고 획책하는데 우리나라 대통령이란 사람은 그저 웃네요.
그리고 가끔 한 번은 심각하게 이야기 하면서 폼 진지하게 잡네요. 그정도 진지한 자세로 북괴멸망 시킬수가 있겠습니까? 이정도로 말싸움이나 해서 북괴한테 사상전이나 심리전이나 이기기 쉽겠습니까?
이런 박근혜 대통령에게 듣지 않는 말로 혼자 하소연 식으로 말합니다. 종북 괴뢰 모조리 국법대로 바로 처리하지 않고 지금처럼 너좋고 나좋고 매부좋고 누이좋고 하다가는 대한민국 살인집단 북괴에게 큰 코 다치면서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을 날이 올것이라 생각하여 답답한 마음에 글을 중년신사님에게 올리는 바입니다.
(박근혜야, 나 고소좀 해라. 그래야 너같이 귀머거리 에게 말할 기회라도 얻지 않겠나. 고소해라. 고소해서 남주냐. 정말 북괴가서 하루 종일 웃는 모습만 촬영한 여자같으니라고. 단 한 번 웃지 않더라. 그건 평양 엘리베이터 100미터 이상 내려갈때 다른 사람하고 말할 사람 없을 때는 그냥 웃지 않더라. 그 나머지는 맨날 웃고 악수하고 또 웃고 하더라. 그리고 육영수 죽인 놈 살인마 김정일 만났더라. 그리고 웃으며 이야기 하더라. 에라이다.)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대통령에 대해선 조금 기다려 줍시다. 20년동안 엉킨 실타래 정국입니다. 지금은 일어나는 현안처리에도 정신이 없겠지요. 북한놈들 공갈치지,빨갱이들 짖어되지,참모들도 그렇고 그런것 같고, 한 1년은 격어봐야 대통령의 진솔한 국정운영을 감을 잡을것 같습니다. 빨갱이척결 왜 모르겠습니까? 처리하는 방법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다. 서서히 소멸시키는 방법? 아직은 좋게 봐 주고싶네요.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마이클무어님의 폭넓은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쇠뿔도 단 김에 뻬는 일도양단이란 멋진 단어도 있습니다. 박근혜 대툥령께서 지금 북괴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하지만 남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100배 더 위험합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1만 다루고 있고 99는 전혀 손도 대지 않으니 이거야 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1점짜리밖에 더 되겠습니까? 악마에게도 배울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악마처럼 살면 지옥간다는 것입니다. 그럼 북괴한테도 배울 것이 있다는 말이고 악마와 똑같은 북괴이지만 내부의 적은 외부의 적보다 100배 더 위험하다는 그 말은 배워서 곧바로 실천해야 합니다. 그것도 못하면서 대통령은 왜 합니까? 한복 입기 위해 합니까? 영어 자랑하러 합니까? 앞으로 중국어도 공부했다고 자랑하러 대통령 합니까? 이러니 제가 낙랑공주 되지 말고 진성여왕 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남한에 종북괴뢰만 없다면 제가 미쳤다고 그냥 가만있지 이렇겠습니까? 종북괴뢰 법대로 다스리지 않으면 대한민국 멸망이니 그래서 글 적는 것입니다. 시간은 언제나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몇 달이 아니고 분초를 다투어 확 쓸어서 척결해야 할 시간인데 그저 북괴하고 기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답답한 것입니다. 북괴는 남한 종북의 100분의 1밖에 안 됩니다. 바로 남한 종북놈들을 쓸지 않으면 그것이 바로 자명고 찟는 것과 마찬가지고 국사는 내팽개치고 남탕에 빠진 것과 마찬가지라 보기에 글을 적은 것입니다. 종북을 처리하지 않으면 1점짜리 대통령이고 그래서는 국민 기분만 좋게하는 것이 할 뿐 나라가 위태롭기는 매 한가지라고 생각하여 마이클무어님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하늘계단님,제가 마음이 넓은게 아니고,제가 대통령이라도 단칼에 내려치는건 국정혼란을 초래한다고 봅니다.
요사이 이정희를 보면, 저런년은 서서히 무대에서 사라지겠구나,하는 느낌을 받는답니다. 민주당? 안철수? 내년 지방선거때 결판나지 않겠습니까? 뭐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야당의 고민이 거기에 있다고 봐야지요. 죽은 김대중을 내 세울 수도 없고, 흑싸리 쭉데기들끼라 밤새 고 스톱을 쳐 본들, 허리값도 안 나오는 그런 형국입니다. 박사님의 5.18진실규명은,재네들에겐 죽을 맛, 그 자체라고 봅니다. 만에하나, 북한 특수군이 광주에 내려왔다.라고 한다면, 민주팔이, 야당하던것들, 설자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마이클무어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현명한 박근혜 대통령이길 바랍니다. 어머니 죽인 김정일이가 왜 원쑤가 아니었겠습니까? 더 넓은 마음으로 더 큰 것을 보는 분이니 그렇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우익을 포진하지 않았는 것입니다. 김대중도 김영삼도 노무현도 이명박도 모두 자기 편을 뽑아 썼는데 지금 박근혜 대통령 주위에는 우익이 잘 안 보입니다. 우익의 지혜를 받아야 하는데 혼자 대한민국 전체의 우익을 아는 것처럼 기용도 안 하고 있고 혼자 밑에 사람들 다독거리며 재촉해 가며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어 저 사람 좌파 아니었나 한데 박근혜 대통령 밑에서는 좌파 흉내를 안 내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이정도로는 안 됩니다. 제갈량이 왕일 수는 역사에서 없었지 않습니까? 제갈량을 모셔와야 합니다. 저는 한국에 제갈량 저리가라 할 분으로 조갑제님, 지만원 박사님, 김성만 제독님과 같은 분이라고 봅니다. 그런 분을 높이 세우기만 하면 물론 조갑제님과 지만원 박사님이 조금 사이가 안 좋으시지만 같은 한 울타리라면 매일 만나면서 의견조율도 하면서 오직 국가위해 역사에 같이 함께 길이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라도 작은 것은 양보하고 큰일은 함께하여 대한민국의 제갈량과 방통처럼 그리고 관포와 포숙아처럼 끝끝내 대한민국 찬란히 빛난 이름으로 황희, 맹사성 이상의 인물이 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사람 안 쓰면 독불장군인데 아직 우익 인사 안 쓰는 것으로 보아 박정희 대통령보다는 훨씬 못한 대통령이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차포 없으면 참 장기 두기 막연합니다. 거기다 마상까지 없다 하면 이건 지는 게임입니다. 왜 차포 마상을 판위에 안 놓고 그냥 적과 붙을려 합니까? 그건 장기 18급도 그런 짓 안합니다. 차포마상 다 포진하고 제대로 우리 국력 바탕위에 한판 북괴하고 붙기를 바래봅니다. 제일 비참한 것이 졸만 남은 장기로 상대 차포마상과 대진할 때입니다. 장기는 그냥 한 판 지면 그만이지만 현실과 실재는 죽음이고 멸망이기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북괴는 솔직이 차포마상도 없으면서 내 말 안들으면 장기판 없어버리겠다는 식으로 핵위협합니다. 그런 막가파에게 장기 두는 것도 문제지만 현재 장군 옆에는 제대로 된 차포마상이 없고 노무현밑에서도 김대중 밑에서도 차포마상 하고 있는 헌 기물 뿐임도 말합니다. 헌기물이 새 기물처럼 과거는 몽땅 잊어버리고 박근혜 밑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참 나라 발전하고는 멀었다고 생각듭니다. 헌 기물로 포진하여 있으니 남한 종북들이 더 기고만장 한 것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새정부에 새사람 썼으면 예를 들어 올인코리아의 조영환님 같은 분을 나라의 스승으로 모셔서 대통령도 말 듣겠다 하고 그 분 말대로만 해보십시오. 단박에 게엄령 이상으로 국가기강 바로 확 잡힐 것입니다. 1시간에 할 수 있는데도 1년 걸려도 못하는 일이 숱하게 많습니다. 한시간만에도 바로 할 사람 대한민국에 보배같은 분님들 참 많습니다. 안 쓰니 사람 없고 힘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국사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편을 기꺼이 많이 만들어야 힘이 우뢰와 같을 것인데 지금은 박근혜 대통령 옆에 구신사만 있고 신신사는 전혀 눈에도 없고 따라서 신바람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ㅎㅎㅎ 하늘계단님, 글 잘 읽었습니다. 오야,마음입니다. 저는 박근혜의 내공이 가볍지 않다고 보는 입장입니다.권력을 아는 대통령 입니다. 또한,권력의 칼날을 함부러 남용하면 결과가 어떠한지도 안 다고 봅니다.
미국방문 의회연설시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연설을 마친다는것은 보통내공으로는 쉽지않다고 보지요.
의원시절에도 봐 왔습니다. 카리스마는 그냥 얻어지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대부분의 우익인사들은 장 차관 청와대비서관 인사를 못 마땅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좀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인사때마다 언론에서 지역안배를 노래불렀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지역안배란 말은 없을겁니다. 통치권자가 능력위주로 사람을 쓰겠다는데,누가 지역안배란 헛소리를 하겠습니까?
근혜대통령 스타일로 정치를 하게되면, 야당은 정말로 국민을위한 정책을갖고 싸우던지? 해산하던지 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그래도 한가닥 희망을 갖여봅니다.
대통령이 지박사님을 요긴하게 활용하시지 않겠나? 때가되면 . . . . . . . . .바램이기도 하고요.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아무래도
박근혜는 아버지를 이어서...
1.제2의 무혈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
2.핵무기 개발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
3.제2의 김재규를 만나게 된다 ???
좋은 쪽으로 생각해야 겠지요 ????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 대통령을 반만이라도 따라가라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마음같아서야, 아휴~ 이것들 입니다. 성질대로 할 수 없는게 통치라고 봐야죠. 강압은 반드시 휴유증이 따르지 않습니까? 며칠전 수석회의에서 전통의 추징금에 대하여 한마디 했다죠? 전것들은 뭐하고....... 그 한마디가 의미심장한말 아닌가요? 또한, 고위공무원 골프얘기하니,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지요? 이것들이 정신이있나? 없나? 그런 미소 아니겠습니까?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제가 몇십년 만에 처음으로 오늘 컵에 가득담긴 물을 방에 쏟았습니다.
쏟고 보니 이것 장난 아니게 수건질, 걸레질 방금했습니다. 한번 실수로 물 다 쏟는 것도 무슨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참 이상한 나라 되었습니다.
김일성이가 칭찬 받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황석영이가 김일성을 극찬했다네요. 그런 인간이 멀쩡하게 살고 있고 통일의 꽃인지 적화의 꽃인지 하는 여자가 국회의원 하고 있고 탈북자를 배신자라 해도 멀쩡합니다.
태극기가 부정되고 애국가가 부정되도 국회의원 잘 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방송보면 모조리 좌익들 기고 만장해 있습니다.
이런 나라 다른 나라에 있는 줄 아십니까? 전혀 없고 절대로 없습니다. 저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가장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런 나라가 앞으로 잘 유지될 것이라 보십니까? 이러한 나라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대통령이라면 그게 정상적인 대통령이라고 보십니까? 좌익들은 대활개를 치고 있고 우익들은 핍박받는 대한민국은 이름만 좋은 대한민국이지 속은 다 썩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오늘 아침 물컵 쏟았습니다. 저는 거짓말 안할려고 노력합니다. 둥지가 깨어지면 가장 불쌍한 것은 새알입니다. 국가라는 둥지가 허물어지면 국민들은 멸망밖에 길이 없습니다.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비정상적인 나라가 우리나라 라는 것만 아셨으면 합니다. 다른 나라 이런 나라 있기라도 하겠습니까? 제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글을 너무 많이 적은 것 같아 무조건 지울려고 컴퓨터 켰는데 한 개도 안 지워야 겠습니다.
우익님들이 핍박받는 것은 모두 대한민국이 엄청나게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나라 바로 잡으라고 선거전 그렇게 열렬히 박근혜 연호했는데 전혀 달라지지 않았고 더욱 불순세력들이 기고만장해 있습니다. 참 망해도 할 수 없고 망해도 할 말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이 아닌지 정말 이런 식으로 10년은 무사할지조차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다른 나라 10년은 안 무사할 나라 있을 것 같습니까? 저는 우리나라 말고 다른 나라는 다 멀쩡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만 이렇게 문제가 심각을 넘어 절망이라고 까지 생각합니다. 제2연평 해전 났을 때 우리 군인들 기습당하여 죽었는데도 대통령은 축구경기 구경간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리고 돌아와서도 참배 일절 안 했습니다.
말을 할려면 끝도 없습니다. 이런 나라가 이래도 유지된 것은 한미연합사가 있었기 때문인데 그 한미연합사 마저 이상한 방향으로 갑니다. 핵도 없으면서 자주권이나 주장하는 이런 나라 안전한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까?
미국이 동북아에 개입하고 있으니 안전하게 보이지만 미국 빼고 한국과 일본 자유진영만 보면 지금 동북아는 90퍼센트가 공산국이고 10퍼센트만 자유국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10퍼센트 완전 무사하다고 보십니까? 일본은 아주 무사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왜냐하면 공산괴뢰의 침략을 받는다면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먼저 일 것이고 우리나라 침범 받는다면 일본은 핵물질 플루토늄을 수십만톤 무진장 확보했기에 한달만에 핵 무기 수백개 바로 만들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런 물질 전혀 없고 못만들고 그냥 미국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물 쏟기 아주 쉬운 여러 조건 아닙니까?
(제가 물 쏟은 것은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다 실수한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일 다하고 또 한가지 일 해야지 두가지 일 동시에 하면 실수하거나 사고 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종북좌익 척결하는 안보냐 국민에게 나라 돈 퍼붓는 복지냐 했을 때 당연히 종북좌익 척결하는 안보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안보에 대해서는 별 할 일도 한 것 같지 않고 복지는 엄청 신경쓰고 있다가는 저처럼 물 쏟기 아주 쉽다는 것만 말씀드리고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