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사법부도 검찰도, 언론들도  모두 다 5.18 아래에 있다.
5.18 이 이리와서 참배 하라하면 대통령도 머리 조아리고 참배해야 하고 참배하다 실수로 상석이라도
밟으면 쌩식겁을 하게 된다.

광주사태때 내가 내려와서 여자아이를 죽여서 산에 암매장 하였고 남측 공수부대원 3 명을 사살하였다라고 자백을 하는데   5.18 측은 아니다 니가 그러한적이 없다면서 앞으로는 언감생심 절대로 그러했다라고 입밖에도 그런말 내지 말아라고 안그러면 감옥에 쳐 넣겠다 라고 한다.   상식, 비상식, 몰상식 모든 동원 가능한 상식의 사돈 팔촌을 다 가동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살인자가 자수를 해오는데 아니다 니는 절대로 살인을 하지도 그 현장에 오지도 않았다라고 오히려 경찰이 그 자수한 사람을 협박을 한다.  참 아리달송 한 상황이다.    5.18 측 중에서도  제정신이 박힌 인사들이 있다면   TV 조선이나 채널 A  에 대한 방통위의 이번 중징계 결정은 21 세기 백주에 자유 대한 민국 땅에서 벌어진 초유의 언론 대 탄압으로 내심 여기고 있을 것이다. 

5 천만 국민을 핫바지로 만드는 상황이다.  다시 일제치하로 들어가는 기분이다. 
북괴의 조평통이 배꼽을 잡고 웃고 있는 듯 하다.....  

대한 민국.... 이젠 5.18 이 장기 집권 하는 5.18 광주독재 정권으로 고착이 되는 듯 하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2 가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보는 것 처럼
우리도 수퍼파워 5.18 의 조직에 스스로 투항해서 그 그늘
아래에서 그들이 빨아 먹던 사탕을 얻어 빨며  자존심 붕괴된 평화를 누리는 것
혹은
후세를 위해 역사바로세우기에 인생을 걸고 험난한 투쟁을 더 광대하게 지속해 나가는 것.....

현재의 박 정권은 전자를 택하는 것 같고.....
우리라도 후자를 택할려면 적어도 지난번 종북좌빨들이 보여준 일사불란한 광우뻥 촛불집회같은 대 반격 운동이라도 지금쯤 획책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 5.18 은 북괴와 남한의 불순 세력이 합작한 정부 전복 반역 폭동이였다" 라고 이제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외쳐야 할 판이다....."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친지들 그리고 이웃들에게 하루 속히 입 단속을 시켜야 할 것이다.
" 앞으로는 절대로 5.18 은 북괴와 남한의 불순 세력이 합작한 정부 전복 반역 폭동이였다 라는 말은 입밖에도 내지 말아라"   알겠제.... 절대로.......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주의를 주도록 해야 겠다.  시간이 허락하면 외국 분들께도 이렇게 입 단속을 광범위하게 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이제 부터 포스터를 만들어서 마을 곳곳에 붙여야 하겠다.
"5.18 은 북괴와 남한의 불순 세력이 합작한 정부 전복 반역 폭동이였다" 라는 말을 하면 불법입니다. ..
징역 ___ 년  벌금 ______ 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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