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빨들은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보다 훨씬 더 나쁘다

한국이 전복되어 망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이 나라는 온몸에 단순 타박상을 입은 것이 아니라, 속병이 깊어져 죽을 날만 기다리는 형국이다. 왜냐하면 이 땅에 살면서 조국, 한국을 없어져야할 나라로 규정하고, 빨갱이들 외에는 사람취급도 안하는 원조빨갱이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자들이 김대중과 노무현을 이용해먹지 않고 진심으로 존경한다면 최소한 이런 태도를 버려야 한다.

지구위의 유일한 이단자 북괴의 똘마니들이 남북회담을 망쳐놓고 떠난 후에 남한의 좌빨들은 결렬의 원인을 한국탓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놈들을 무슨 짐승에다 비유할까? 아마 그들은 북괴와 밤낮으로 회합과 통신 고우스톱을 짜고 친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러나 먼 타국에서 온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들은 다음과 같이 올바른 평가를 한다.

스웨덴 안데르스 그렌스타드(해군 소장)---"(북한이) 대화 시도를 할 때 이것이 일종의 게임인지, 진정성 있는 제안인지 파악하기 어렵다. 논리적으로는 도저히 남북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이해하기 힘들다.

스위스 우르스 게르브르(육군 소장)---"내가 한국에 와서 배운 게 하나 있다. 북한에 대해 유일하게 예측 가능한 건 북한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렌스타드 소장은 28개월째, 게르브르 소장은 16개월째 한국에서 근무 중인데도 이렇게 판단한다. 그러나 소중한 조국, 한국에서 태어나서 50년~60년을 살아온 자들이 북괴를 두둔하는 말을 하는 꼴을 보면 저놈들은 당장 몽둥이로 개패듯이 때려죽여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이놈들은 간첩보다 훨씬 더 나쁘고 며칠 전에 떼를 쓰다간 북괴새끼들 보다 훨씬 더 나쁜 놈들이다. 이 반역의 눈엣가시들을 빼내지 않고서는 한국은 멀지 않아 월남꼴이 될 것이다. 이명박처럼 박근혜도 쓰러져가는 한국 을 그냥 두고 구경만 하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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