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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광주 왔다, 재외 선교사 증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東素河 작성일13-06-11 22:30 조회3,485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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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로프스크에서 탈북민 지원을 하고 있는 여성 선교사가
오늘 2013년 6월11일 저녁 참깨방송 김종환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밝히다.

[북한군 광주 왔다, 선교사 증언 1] "가발 쓰고 내려와, 무기 사용 지도"

http://youtu.be/q1Wq1I4C30g

[북한군 광주 왔다, 선교사 증언 2] "1개 대대 침투, 美軍이 최근 재확인"

http://youtu.be/XGSCqwHH310

댓글목록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5.18 단체......1명 늘었네?
하바로프스스 까지 가서 깽판 놓거나
고소를 또 해야 하므로 바쁘겠네요.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느 정치인도 할 수 없는 진실을 4년이나
가슴에 묻어두었다 표출함은 대한한 용기라 하겠습니다.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역사적 사실은 당 시대에 밝혀져야한다.
세월이 지난 뒤 후손들에 의한 평가는 왜곡되기 일수다.
지금껏 세계사의 많은 오류들은 정치인들이 주범이었고
훗 날 바로 잡혀진 역사는 드물다.
이참에 반드시 5.18의 진실이 밝혀지고 허위가 아닌
참 역사바로세우기에 우리들은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그렇습니다.국가발전의 걸림돌인 민주팔이들을 시궁창에 처넣기 위해서도 .5.18의 진실은 밝혀야만 합니다.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같은 용자가 하나 둘 나타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지만은 않을 겁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그렇다!
놀랄만한 사실 정보다.
주기주는(죽여주는) 정보다! 쾅주 클났다!
부칸 특수부대가 광주에 오지 않았다고,  큰소리로 동네방네 외친사람 숨을수 없게 됐다!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금까지 교육이랍시고 6차 교육과정에 나타난
영삼이의 역사 왜곡이 단초라 하겠습니다.
역사를 가르치면서 이 부분은 강의를 할 수 없었습니다.
학생들에겐 1점의 점수가 중요하니까요.
사석에선 5.18에 대해 대화를 많이 나누었지만...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조갑제 게시판에 올려 있던데.... 어떻게하려나....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5.18 북한군 개입설은 이젠 광범위한 문화현상입니다.
증언들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고소고발로 틀어막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습니다.
조갑제 토론방을 보니
열기가 여기만 못합니다.
많은 애국심을 가진 회원님들의 열기에 감읍할 따름입니다.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이 이슈가 점점 더 크게 확산되면 될수록 새로운 증언들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네요.
시위현장에서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으나 입 다물고 있던 광주인들 중에 증인이 나타나면 더 좋을 것이고....
광주보다 일찍 무장대가 나타났다던 나주에서 김동문 기자와 함께 무장시위대 수백 명과 대치하며 교전했던 예비군 중에서도 증인이 나오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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