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화와 개성공단재개는 철회 되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6-12 07:13 조회3,016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남북회담과 개성공단재개는 북한이 변하지 않는 이상 원천적으로 철회 해야 한다.
언제까지 대한민국은 계속 속아 넘어가 굴종 할 건가?그만큼 속았으면 됬지, 그것도 모자란단 말인가?
그들은 반세기가 넘게 한치도 변하지 않고잇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아예 첨부터 남북회담에 진정성이 없다는 거다.그들은 대한민국을 원천적으로 동등한 상대로 여기지 않으려는데 있다.북한은 "6.25의 휴전당사국"이란 연장선상에서 모든 대남문제를 풀어 가려는 것이다. 남북당국자 대표에서 자신들은 상전이고 대한민국대표는 남한통치 지방자치단체장 쯤으로 취급 하려는 것이다.
지난 좌파정권하에서 매번 남북회담을 읍소하듯 버릇을 더럽게 들여놨다. 설사 남북회담이 포기무산 되더라도 이번기회에 그 버릇을 단단히 고쳐야 한다. 이것은 기싸움이 아니다.
미,중정상회담에 어찌 지들에 유리한 분위기 조성을 떠보기로 하고 "남북회담선제제의"를 해 봤으나 별무성과 가 되고 보니 돌아선것인가?
회담은 서로의 당사자가 격을 지키는게 메너고 예의다. 또 그것이 신뢰의 첯 단추다.
이와같이 국가간의 신뢰를 중시해야 함에도 민주당과 대북기업주(개성공단,금강산관광)들이 설레발을 치고 박근혜정부의 원칙과 신뢰를 무시하고 기싸움으로 변질시키며 마치북한의 입장을 순응 하더라도 "모처럼의 남북대화의 기회를 무산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이 개같은 민주당은 한국측의 한발 물러선 유연한 입장을 촉구하는 듯 한 종북의 속내를 감춘 개같은 소릴 하고 있음을 감지 할수가 있다.
이를 예상한 북한의 남한내의 갈등을 유도함에 민주당과 대북기업주들이 부
채질을 하고 있는거다. 이들에게는 대한민국 이란 국가는 없고 내팽게치며 민주당은 자신들의 종북의 정치적 야욕과 대북기업주들은 그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겠단 것이다.
언제까지 대한민국은 계속 속아 넘어가 굴종 할 건가?그만큼 속았으면 됬지, 그것도 모자란단 말인가?
그들은 반세기가 넘게 한치도 변하지 않고잇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아예 첨부터 남북회담에 진정성이 없다는 거다.그들은 대한민국을 원천적으로 동등한 상대로 여기지 않으려는데 있다.북한은 "6.25의 휴전당사국"이란 연장선상에서 모든 대남문제를 풀어 가려는 것이다. 남북당국자 대표에서 자신들은 상전이고 대한민국대표는 남한통치 지방자치단체장 쯤으로 취급 하려는 것이다.
지난 좌파정권하에서 매번 남북회담을 읍소하듯 버릇을 더럽게 들여놨다. 설사 남북회담이 포기무산 되더라도 이번기회에 그 버릇을 단단히 고쳐야 한다. 이것은 기싸움이 아니다.
미,중정상회담에 어찌 지들에 유리한 분위기 조성을 떠보기로 하고 "남북회담선제제의"를 해 봤으나 별무성과 가 되고 보니 돌아선것인가?
회담은 서로의 당사자가 격을 지키는게 메너고 예의다. 또 그것이 신뢰의 첯 단추다.
이와같이 국가간의 신뢰를 중시해야 함에도 민주당과 대북기업주(개성공단,금강산관광)들이 설레발을 치고 박근혜정부의 원칙과 신뢰를 무시하고 기싸움으로 변질시키며 마치북한의 입장을 순응 하더라도 "모처럼의 남북대화의 기회를 무산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이 개같은 민주당은 한국측의 한발 물러선 유연한 입장을 촉구하는 듯 한 종북의 속내를 감춘 개같은 소릴 하고 있음을 감지 할수가 있다.
이를 예상한 북한의 남한내의 갈등을 유도함에 민주당과 대북기업주들이 부
채질을 하고 있는거다. 이들에게는 대한민국 이란 국가는 없고 내팽게치며 민주당은 자신들의 종북의 정치적 야욕과 대북기업주들은 그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겠단 것이다.
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북한에 버르장머리를 고치려면 개성공단으로 공급되는 전기를 중단시켜 버려야한다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회담을 하더라도 북한을 길들이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통일부에 명동사채업자를 특채해서 협상대표로 보내는 겁니다. 한 5년만 협상하고나면, 쟈들사는 평양성만 남기고, 핵을 포함해서 돈되는것은 모조리 남쪽으로 갖여올 것입니다. ㅎㅎㅎ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아직도 여전히
전력은 대주고 있지요????
그것조차도 이젠 끊을 때가 된 것 같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