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양성에 유리한 條件이 確實하게 있다.

한국인은 活字를 싫어하는 인간이 많은데, 이는 공산당의 術策이 

잘 먹혀드는 아주 좋은 條件이다.

똑똑한 사람은 스스로 활자를 즐기고, 문자를 읽기를 즐거워 하며,

이를 趣味가 아닌 生活의 一部라 여긴다.

한국인 大多數는 그래서 멍청하고 精神狀態가 썩어있다.

國家觀이나 歷史觀이 바른 사람 찾기가 하늘에 볕따기 만큼 어렵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미국 사람들은 대체로 去來를 할 때 카다로그를 하나하나 유심히 읽고 內容에 瑕疵가 없나

체크한 후 契約하지만,한국인은 대다수가 상대방의 말만 듣고 去來를 끝낸다.

서류를 보더라도 스스로 重要部分이라 생각되는 부분(실제로 중요부분이 아니라 스스로 중요부분이라 

착각하는 부분)만 읽고 契約이 終結된다.

그래서 詐欺에 당하는 인간이 많은 것이다.

共産主義者들은 사기에 능하다.

특히 이러한 한국인의 특성은 공산주의 浸透에 容易하다.

한국인이 공산통치에 몰두하거나 그 의미를 정확히 認識 못하는 것은 이러한 근본적

원인에서 起因한다.

방송은 그래서 한국인을 빨갱이로 만드는 중요한 媒體가 되고,

특히 영화나 드라마 같은 영상물,방송에서 나오는 동영상 뉴스및 동영상 토론은 

공산적화통일의 중요한 도구임을 60년전에 이미 북괴공산군 수뇌부가 알고 침투한 것이다.

듣고 보고 먹고 마시는 것에 심취하는 어리석은 대한민국 국민들 特質은 길들이기 쉬운

공산당의 애완용 개가 되기에 아주 적합한 形質의 土地와 같은 것이다.

방송에 먹고 마시는 프로 ,눈물흘린 苦行의 人生 哲學이라곤 전혀없는 末梢的 코메디물이 만연하는 것은 

共産赤化統一 手段으로 이용되는 일종의 道具라 보면 合理的이다.

그런 프로그램을 통해 중간 중간, 슬쩍 슬쩍 멘트를 날려

공산당이 나쁠게 뭐 있냐는 식의 의도가 들어있다.

운동권으로 국가 파괴한 게 벼슬인양 여기는 병신같은 양아치들이 국가 요소마다 박혀서

敎授랍시고 , 국가 高位公務員이랍시고, 교사랍시고, 법관이랍시고,辯護士랍시고,

映畵監督이랍시고, 사업가랍시고, 國家破壞行爲에 열심이다.

빨갱이는 뭉둥이가 약이라 하지만 이제 時代가 바뀌었다.

뭉둥이는 너무 느리다. 빨갱이가 너무 많은 시대이다.

短時間에 大量으로 빨갱이가 卽死처리되는 人馬殺傷用 生化學彈이 가장 좋은 약이다.

생화학탄은 현재 대한민국에 없다.

그래서 북괴로부터 特作隊員을 보내 奪取한 뒤 使用하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