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기자는 이제 떠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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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6-12 10:46 조회3,55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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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는 달리 시대 상황이 너무나 복잡다기해져
조갑제 기자의 역량과 덕성으로 세상을 진단하고 품기엔
이제 세상의 무게가 너무나 버거워진 것 같다.
그를 입증이라도 하듯 조기자의 주장을 들여다보면
자가당착, 논리의 오류, 말꼬리 잡기가 두드러진다.
이는 역량의 한계와 인격의 종말현상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조 기자가 양심 있는 지성이라면 스스로 때를 알아
역사의 길목으로부터 벗어나 있기를 주문한다.
보수의 활로를 가로막지 말아주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경기병님,조갑제는 본인이 보수의 중심이라 생각할겁니다. 그 중심이 지박사로인하여 흔들리니 말꼬리라도 잡아야 하겠지요. 5.18은 작년12월 어쩔 수 없는 대법원판결로써 이미 상황끝인것 입니다.
조갑제가 자가당착에 빠져 지꼬라지를 모르고 실언을 한겁니다. 언놈이 대기자라 불러주니 대기자 노릇하려다 헛소리를 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조갑제는 지만원을 잘 못 보았습니다. 경기병님 의견대로 이젠 떠날때도 된것 같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추천에 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