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을 찾아가서 설득한다

즉 나는 정국을 타개하기위해 5.18특별법을 만들도록 지시한 것이 사실이다.
지금 저승자자앞에 임박하고보니 죽기를 각오하면 살 것인데 살기를 꼼수 부린 탓에
오늘 이런 사태가 왔다.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깨고 부당한 지시에 의해 입법된 것이 학실하므로
저승사자앞 직전에서 양심에 따라 학실하게  밝히니
이것은 원천 무효다.
 
첫 지시에 충실하고
힘 없을때 지금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면
권력에 의한 불법임이 그 자체로 스스로 증명될 것인즉
양심을 속이지 말지어다
저승사자가 눈앞이다라고
발표하면
5.18특별법은 강압에 의한 것으로 원천 무효가 될 공산이 아주 높다 할 것이다. 

추신: 전통께서는 돈을 아껴쓴 죄고 
         나는 물쓰듯 쓴 죄이니 그것도 논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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