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적 골수간첩 김대중의 햇볕정책

 (햇볕을 쬐어 스스로 옷을 벗게 한다---돈을 퍼주어, 핵무기 개발자금을 대준다)
    대국민 사기를 쳐서 나라를 일거에 폐망시킬 수 있는 종북 졸개들의 대 간첩활동 이었습니다)

신뢰 프로세스

 (믿음을 주어 스스로 핵을 버리게 만든다---순진,무식을 보여주어, 저 악마들은 비웃으면서
    핵무기의 경량화,기동화,정밀화,다중화로 공격수단의 다변화에 집중할 것입니다)
 
6.25를 일으켜서 수백만명의 동족을 살상하고,300만명을 굶겨 죽이고,수십만명을 정치수용소에
강금시켜서 죽어 나가게 하는 살인악마 패거리들에게,무슨 신뢰프로세스 정책을 편다는 말인가?

순진하고 무식한 것이 결국 무책임하게 되고,끝에 가서는 국가 안보가 무너지는 게 아닙니까?

이번 남북회담도 보십시오.

저들의 지난 과거를 되씹어 보면,향후 시나리오는 아마 이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초에 진정성은 없었고---미소띤 부드러운 여자를 내세워,남쪽의 경계심을 허물어서 갑론을박하게
하여 남남갈등을 유발,확산시킴과 동시에 종북 졸개들에게 모종의 메세지를 전하였을 것이며
---이른 시일안에 대형 인명사고 형태의 도발을 감행하여---남쪽 새정부를 옭아멜 것입니다.

북괴는 지난 수개월 동안 우리를 죽이겠다고 난리를 피우지 않았습니까.
 이쪽저쪽에서 미사일을 마구 쏘아대고,개성공단을 폐쇄하고

극기야는 60년간 지켜내려온 (한반도 정전협정)까지 일방적으로 파기해 버렸습니다.

지금 한반도는 (전쟁 상태)에 있습니다.

이 판국에,북괴가 느닷없이 대화를 하자면서 여자를 내려보냈습니다.

원숭이 아이큐만 있어도,1초도 걸리지 않고 바로 거절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통일부는 몇 시간만에 전격적으로 OK 했습니다. 이게 국가 입니까?

최소한 미.중 정상회담 결과라도 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러니 이런 꼴을 당해도 쌉니다 싸!

신뢰 프로세스는 무책임,무안보의 다른 표현 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불안 합니다. 나라를 맡겨도 되는지.

통일부 폐쇄하고,관련자 파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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