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에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라고 단언을 한다면 그 증거는 뭣이 있는가
온 것은 증명 가능하지만 오지 않았다라고 단정하는 것은 물증을 내 놓기 어려울 것이다.
도둑을 잡지 못했으니 도둑은 없다와 같은 논리다.

북한군이 나왔소하고 광고하지 않는다.
북한군은 은밀히 숨어서 행동 했을 것이다. 
북한군의 신분증을 확인하지도 않았고 그럴 수도 없다.

조갑제처럼 오지 않았다라고 단정 짓는 것은 맞지 않는  말일 공산이 아주 크다.
준 헌법기관(?) 전원을 확인하지 않는 한 그렇다.
여러 정황으로 보아 왔다라는 것이 더 신빙성이 있다 

이런 정황에 대하여 오지 않았다라는 확실한 물증은 
헌법기관(?) 전원의 신분증을 확인해보지 않은한 사실이 아니다라는 것이 사실에 근접한다. 

지만원 박사의 공개토론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자기의 주장이 옳다고 주장한다면 그 물증을 밝혀야
반대측 사람들이 납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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