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만사형통은 모두가 죽는 길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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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3-06-11 01:09 조회3,21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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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만사형통은 모두가 죽는 길로 가는 것이다
<진주의료원 폐쇄와 BS금융지주회장 사임에 노조가 간섭말라>
공상주의자, 김영삼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다고 각종 자치단체장 선거를 도입했으나 이제 보니 싸우다가 망하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상적 민주주의(freedom)가 어울리지 않고 한국적 민주주의(liberty)가 필요한 나라다. 각종 지자체 선거 때만 되면 돈공천,돈선거가 지배하고, 말도 안되는 공약을 하여 생색을 내는 일에 거액의 돈을 투입하여 지자체의 빚이 태산같으니, 이대로 나가면 지자체와 공기업은 거덜나게 되고 그 이전에 직원들 봉급도 못줄 것이다.
이 나라는 풀뿌리건 나무뿌리건 민주주의는 사주팔자에 없는 것 같다. 모든 사건이 있는 곳마다 전국단위의 전문 싸움꾼들이 동원된다. 이것도 맨입에 될까? 전부 돈주고 사서 투입할 것이다. 노조가 각종 사건에 개입하여 일이 바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은 10중 8~9다. 대통령이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를 시행하려면 먼저 처리할 일이 있다. 나라의 좀같은 못된 놈, 나쁜 놈, 수상한 놈들을 영원히 격리시키든지 안되면 없애버려라.
이러한 망국적 사태의 연장선에서
노조가 점령한 진주의료원을 폐쇄시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시급한 일이다. 또한 정권이 바뀌었으니 각 기관의 長들은 그 자리에 붙어 있으려고 노조를 선동하여 싸움을 붙이지 말고 조용히 모두 집으로 돌아가라! 그래야 나같은 사람도 한번쯤 대한민국 껍데기라도 좀 벗겨먹을 것 아니냐?
나라를 좀먹는 벌레도 참 여러 종류다. 대한민국 속에 아예 파고들어가서 알맹이를 파먹는 벌레들, 껍데기부터 벗겨먹는 벌레들, 싸움질하여 흔들고 깽판치는 데 신들린 종자들, 여기저기 빌붙어다니며 빨대를 꽂아놓고 대한민국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같은 종자들을 모두 없애버려야 한다.
도대체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처럼 불치병이 들었나? 과거나 지금이나 이민족이나 우리민족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고, 수만리 타향을 헤메는 사람도 조선인이고, 무수히 죽어나간 사람들도 조선인들이고, 현재 공산주의자의 지배하에서 무수히 죽어나가는 사람들도 한국인들이다. 이런 비운의 민족이 또 어디에 있을까? 이러한 비극의 사슬을 이제 끊을 수 없나?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김영삼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자입니다.
김영삼은 대통령이 되고 나서 국가를 위해 한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떨어진 큰 불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