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겨죽인 자  :  김정일
1994년  김일성이 죽고 나서
김정일이는  북한 동포 200만명을 굶겨 죽였다.

자살하게 만든 자  : 김영삼
1996년 말부타 1997년 중순까지
잘나빠진 민주화를 외치던  김영삼이는 
거지 꼴로 만들어서
약 1- 2만명이   단기간내에 자살하게 만들었다.

공통점은 무엇인가?

배고파서,  창자가 쥐어짜는  배고픔으로,
그 배고픔 때문에   죽는다는  생각을 해보자...

돈 때문에 괴로워서  가슴을 쥐어쩌는 고통과  그에 수반하여
위방이 꼬이는 아픔을 격으면서   자식도 죽이고  자신까지도
죽여버리는 자살....

배고픔 때문에 죽는것이나   스스로 목슴을 버리는 행위에
수반되는  고통은  필설로 형용할 수 없다.

김정은이나  김영삼이나  같은 자들이다.
사람죽인  살인마들이다.
백성들이  죽고 싶어서 죽었나?

위대한 지도자동지(씨벌)  잘못만나서 죽었고,
칼국수 먹으면서 청렴 주접떠는 대통령질  했던
못난 두 인간 만나서   그렇게 백성은 죽어야 했다.

이렇게 죽은  백성들은  위령탑 하나도 없다.
위로해 주는 사람도 없다.

배고파서 죽으려면  단기간에  죽는게 아니다.
배 곯고 골다가  1달정도 그렇게 배 곯다가  죽은 것이고,

자살하는 것도  방법을 짜내다 자내다 않되니까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수개월 고민하다가 죽는 것이다.

그런데
총들고 지랄하다가  다시말해 총질 하다가
공연히 흥분하여  지 세상 만난양  지랄하다가
집구석에  가만히 있으면 죽지도 않았을  것인데..
거리로 나와서  공연스레  지랄하다가
총한방 맞고 죽었다.
한방에 브르스..
어찌  고통의  차이가  같을 수 있셌냐?

그런데 총맞아 죽은자의  가족은  영화를 누리고
굶어죽고 자살해 죽은 자의 가족은   그저 비통하기만 하다.

민주화의  댓가로
김영삼이는  20,000 여명을
김대중이는  163명을

김정은이는  정권 욕심때문에 200만명을...

그렇게  사람들은  죽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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