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위와 데모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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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3-06-11 10:21 조회3,7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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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과 김대중은
동상이몽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부르짖었다.
군사독재 군부의 정권 장악이 문제였다면
노태우가 대통령에서 물러난 이후
김영삼이 대통령되었을 때
화염병 데모는 없었어야 했다.
그런데 화염병 학생데모, 공장의 근로자들 데모는 여전했다.
그러던 것이 김대중이 대통령되니까
데모가 싹 없어졌다.
화염병도 사라졌다.
이것은 무엇을 증명하는 것인가?
화염병등 과격한 데모 뒤에는 김대중이 있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노무현이 대통령되고 화염병경해본 국민들 있는가?
이 두사람이 대통령 해먹으니까 없어졌자는 말이다.
다시말하면
김대중이 대통령되기전에 화염병 데모 있었고,
김대중이 대통령 해먹고 나서는 화염병 데모는 영원히 없어졌다.
이명박이 대통령되고 나서
좆불시위( 촛불이 아니다)로 수많은 군중이 모였어도
화염병은 없었다.
그리고 학생시위는 현격히 줄어들었다.
김영삼, 김대중이 민주화를 이루워 내서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을 안한다.
화염병을 사용하여 데모를 획책했던 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목적은 정권탈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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