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계속해서 5.18 폭력을 비호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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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6-11 10:24 조회3,09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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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앞세우는 소수의 폭력 앞에 다수의 선한 국민들이
몸을 사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수의 선한 국민을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주먹들에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정부가 폭력이 아닌 정의와 민주의 편에 서 있다면
5.18 조폭들의 협박에
언론과 방송이 꼬리를 내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경고합니다.
정부가 계속해서 5.18폭력을 비호한다면
5.18과 더불어 마침내 더 큰 폭력 앞에 처참히 무릎을 꿇고
종말을 고하게 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참으로 궁금합니다.
소위 민주화 인사로 자처하는 김동길, 류근일, 김지하, 김문수, 김무성, 이해찬, 유시민, 이재오..
이들은 왜 조용한가요. 이들도 하나같이 「민주화=광주5.18 =민주화」 이런 생각인가요.
그러하면 그렇다고, 왜 그렇다고 말을 해야지요.
그렇게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 이토록 조용한가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그들 중에 누군가 양심선언이 있겠지요.... 후폭풍을 생각하면
입장을 바꾼다는 게 쉽지 않겠지요.
그런데 우선 대통령이 5.18에 대하여 긍정적 자세를 보이고 있으니....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그들중에 5.18에대하여 우리정도라도 공부한자 있을까요? 아마도 없을겁니다.머리에 들은게 없는데(진실을 모르는데),나설 수가 없겠지요. 수구 꼴통들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