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하지 않고 노벨 평화상 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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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들애 작성일13-06-11 13:16 조회3,2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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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대북문 걸어 잠그라. 통일부 휴점하고 해외여행 가거라.있으면 자꾸 일을 벌이니까.
어차피 남북대화 해봐야 우리는 (돈만 퍼주고 병신만 될 뿐)이니까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라.
그러면,북은 돈줄이 말라서 우리에게 애걸할 것이고,돈 줄 곳은 우리 밖에 없고.
그 때 북을 우리의 뜻대로 변화시키면 노벨은 상을 줄 것이다.
노벨 평화상을 탄 우리 대한민국을 침공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도,나라를 지키고 국제평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북이 절실히 필요한 것은,
(체제결속,핵무기의 고도 다양화,달러,남남갈등,시간벌기) 인데,
오직 이것들을 위하여 시간과 돈이 필요할 뿐이다.
핵폐기-우리 몫이 아니다-우리가 절대 해결 못한다-미국,중국 담당 업무다.
북의 핵은 어찌보면 미국,중국의 묵시적 동의 선상에 있다.
그러니까 이들은 지난 20년동안 (도발-대화-보상) 플랜을 계속해 왔지.
한국은 돈만 대는 완전 봉노릇만 했을 뿐이고.
미국은 북핵이 있어야 한반도에 주둔하여 중국을 견제할 명분이 있고,
중국은 핵을 가진 북을 앞잽이로 하여 미국에 대들 수 있고,일본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은 이중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의 순진한 노처녀는-무슨 신뢰프로세스,혹시 돈프로세스-로 이들을 웃기고 있다)
(아버지를 본받으세요.빨갱이 미친 놈들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빨갱이에게 무슨 거창한 신뢰를)
이번 판문점 실무회담 북측 대표 김성혜에 대해,뭐 박근혜를 배려했다는 등 언론에서 촐랑거리고
있는데,내가 보기엔 미소띤 부드러운 여성을 보내 남쪽 수컷들의 경계심을 허물어서 교묘하게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고도의 적화 전술의 일환으로 보인다.
개성공단,금강산 관광,이산가족 상봉 등에 천문학적인 돈을 요구할 것이다.
그 돈이 북쪽 인민들에게 쓰여진다면 의당 주어야 한다.
그러나 그 돈이 (김정은의 뱃속만 채우고 핵무기 다양화)에 쓰일 것이 뻔한 데 어찌 줄 수 있겠는가
그리고 이산가족 상봉에 돈을 달라? 이거 인두껍을 쓰고 할 짓인가?
이제는 제발 정신 좀 차리자.
북의 제의 몇 시간 만에 국격도 무시한 채 허겁지겁 기다렸다는 듯이 옛써하고,
김정은이가 마치 (중국의 천자라도 되는 양) 알현하지 못해 안달해 하는 천박함은 보이지 말자
북은 돈 한 푼 없어서 구걸하는 주제에도 한단계 낮은 계급을 대표로 보내겠다고 저 지랄을 하고 있는데.
남이 북같았으면 대통령이 올라가서 머리를 수없이 조아렸을 것이다.
저들이 우리를 속국으로 생각하거나 얕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아니면,이미 저들의 수중에 우리가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만고역적 골수 종북 졸개 김대중,노무현이 그리 만들어 놓았으니 이를 어쩐디야.
(대화와 타협의 심리 전술에서) 우리측은 기본도 안돼 있다고 본다.
(어차피 남북회담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돈만 갈취당하고 병신소리만 들을 뿐이다)
(그러니 북이 돈줄이 말라 죽을 지경에서 스스로 변화할 때까지 쭈욱 기다려라.
시간은 우리 편인데,왜 그리 조급해 하는가.북의 안달복달을 딱 1년만 바라보자)
어차피 남북대화 해봐야 우리는 (돈만 퍼주고 병신만 될 뿐)이니까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라.
그러면,북은 돈줄이 말라서 우리에게 애걸할 것이고,돈 줄 곳은 우리 밖에 없고.
그 때 북을 우리의 뜻대로 변화시키면 노벨은 상을 줄 것이다.
노벨 평화상을 탄 우리 대한민국을 침공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도,나라를 지키고 국제평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북이 절실히 필요한 것은,
(체제결속,핵무기의 고도 다양화,달러,남남갈등,시간벌기) 인데,
오직 이것들을 위하여 시간과 돈이 필요할 뿐이다.
핵폐기-우리 몫이 아니다-우리가 절대 해결 못한다-미국,중국 담당 업무다.
북의 핵은 어찌보면 미국,중국의 묵시적 동의 선상에 있다.
그러니까 이들은 지난 20년동안 (도발-대화-보상) 플랜을 계속해 왔지.
한국은 돈만 대는 완전 봉노릇만 했을 뿐이고.
미국은 북핵이 있어야 한반도에 주둔하여 중국을 견제할 명분이 있고,
중국은 핵을 가진 북을 앞잽이로 하여 미국에 대들 수 있고,일본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은 이중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의 순진한 노처녀는-무슨 신뢰프로세스,혹시 돈프로세스-로 이들을 웃기고 있다)
(아버지를 본받으세요.빨갱이 미친 놈들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빨갱이에게 무슨 거창한 신뢰를)
이번 판문점 실무회담 북측 대표 김성혜에 대해,뭐 박근혜를 배려했다는 등 언론에서 촐랑거리고
있는데,내가 보기엔 미소띤 부드러운 여성을 보내 남쪽 수컷들의 경계심을 허물어서 교묘하게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고도의 적화 전술의 일환으로 보인다.
개성공단,금강산 관광,이산가족 상봉 등에 천문학적인 돈을 요구할 것이다.
그 돈이 북쪽 인민들에게 쓰여진다면 의당 주어야 한다.
그러나 그 돈이 (김정은의 뱃속만 채우고 핵무기 다양화)에 쓰일 것이 뻔한 데 어찌 줄 수 있겠는가
그리고 이산가족 상봉에 돈을 달라? 이거 인두껍을 쓰고 할 짓인가?
이제는 제발 정신 좀 차리자.
북의 제의 몇 시간 만에 국격도 무시한 채 허겁지겁 기다렸다는 듯이 옛써하고,
김정은이가 마치 (중국의 천자라도 되는 양) 알현하지 못해 안달해 하는 천박함은 보이지 말자
북은 돈 한 푼 없어서 구걸하는 주제에도 한단계 낮은 계급을 대표로 보내겠다고 저 지랄을 하고 있는데.
남이 북같았으면 대통령이 올라가서 머리를 수없이 조아렸을 것이다.
저들이 우리를 속국으로 생각하거나 얕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아니면,이미 저들의 수중에 우리가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만고역적 골수 종북 졸개 김대중,노무현이 그리 만들어 놓았으니 이를 어쩐디야.
(대화와 타협의 심리 전술에서) 우리측은 기본도 안돼 있다고 본다.
(어차피 남북회담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돈만 갈취당하고 병신소리만 들을 뿐이다)
(그러니 북이 돈줄이 말라 죽을 지경에서 스스로 변화할 때까지 쭈욱 기다려라.
시간은 우리 편인데,왜 그리 조급해 하는가.북의 안달복달을 딱 1년만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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