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 곧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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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6-10 10:54 조회3,21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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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곧 국가다.’ 라는 프랑스 루이 14세가 한 말이 있지요.
군주와 국가를 동일시하는...
그처럼 박근혜는 ‘짐이 곧 보수다.’ 라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나는 무엇을 해도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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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박근혜 정부 100일도 훨씬 더 넘었는데 보수 위해준것 단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누구 때문에 죽었는지 너무나 잘 아는 박근혜 대통령이 어머니의 복수를 갚아주기를 바라는데 어머니 사후 4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40년 가까이 까지 단 한개도 북괴에게 나쁜 소리를 안 했으니 참으로 뭐하고 있는지 육영수의 딸이 맞는지조차 의심스럽습니다.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국가를 경영하는데는 우선순위가 있을것 입니다.민초들의 복지부터 종북세력 분쇄까지,또한,북한과의 대북관계까지,너무 성급하게 하나를보고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좀 느긋하게 주시를하며 기다려주어야 하는 싯점이라 봅니다. 마음만 급하다고 너무 성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기다려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