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정신이 옳곧은 사람이라면,전문가의 의견은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이 양반은 국내의 영상의학의 최고권위자가 박주신은 MRI바꿔치기다. 라고해도 못 본체,못 들은체 하는군요. 그리곤 말장난이나 하고있고 . . . . 이 사람아 법보다 상식이야! 사사껀껀 내 잘났다하고 글 쓰는놈이, 유독 5.18과 서울시장아들 병역비리 냄새에는 꿀 먹은기여? 왜 말이없어! 말 없는 그 자체가 비호인기라. 민초들의 느낌이야.

이번 연합전구사령부 발표와 때 맞추어 발표된 자주국방이란 발언은, 그 발표를 알았던 몰랐던간에

연합전구사령부가 실질적 연합사해체라고 평가하는 김성만 전 제독의 의견이 있는 마당에, 전구사령부를 해체여겨지는 사람들에게는 듣는 이에 따라서는 시기적으로나 내용면에서 충분히 해체 옹호발언으로 받아들 여지가 있죠.

그럼 조갑제 기자는 그간 연합사 해체 반대를 해온 마당에, 연합전구사령부의 창설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그 것이 먼저가 아닐까요? 
그런 의견이 없다면 민초들은 뭘 가지고 판단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