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코흘리게적 시골의 담벼락에 김대중이란 사람의

벽보가 기억납니다,

 

그후로도 3번인가 더 출마를 하였다지요 합이4번

아마도 선거비용만도 상상이 안되겠지요,

 

그리고 야당총수로도 긴긴시간 올 독재를 하였지요

모두가 알고있드시 공천장사 한돈만 가지고도

상상을 불허할텐데,


왜 이사람에 대한 모든거는

입들도 뻥끗하지 않는거죠,



이 지구상에서 가장 구린내나는 김대중이도

싸그리 훌터봐야 합니다 ~~

 

그리고 요사이 북한이 고개숙인듯 대한민국에게

저자세로 나오는걸 보고서 느낀건데 떼중이의

햇빛정책만 아니였으면 진작에 두손두발 다들고

북괴의 3대세습이 붕괴됬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즈음 얼마나 북한의 사정이 어려우면

체면을 구기면서까지 저자세로 나올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떼중이가 도와주지만 않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강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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