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주반란,그 빨간 5월의 북괴군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korea 작성일13-06-09 11:38 조회3,24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시나리오는
달도 없는 5월 초의 새벽녁,어느 해안가,
북괴군의 조별 기습침투로부터 시작,
은밀히 침투한 적들은 내부에 잇던 고첩과 접선하여
광주반란의 전술을 재검토 한다.
전남의 지도를 통해 무기고 급습일정을 정하고,
각개 조를 침투시킬 작전을 마련,
행동개시한다.
민주화로 위장한 양아치들을 꼭두각시 삼아
북괴공산군의 지휘로 전국 폭동의 확산을 1차 목표로 하고,
이후 휴전선 일대의 대기된
수백만 북괴군 병력들이 일제히 남침을 개시하여
적화통일하기로 결정,
이를 안 미국 국방부가 부산항에 항모를 입항시켜
북괴군의 전면남침에 대비한다.
최규하 임시정부는 각 군의 지휘관을 소집,
내란을 조종하는 불순분자 지휘부의 색출에 나서지만,
군부내에 침투해서 활동 중인 북괴 간첩들이 방해작전을 벌여 실패한다.
마침내 특전사가 투입되어 충정작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되고,
폭도들은 반역자로 판결되고,모두 단두대에 매달려 공개사형집행된다.
마지막 장면, 자막으로
"충정작전으로 국가를 수호한 애국 장병들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
조국의 위기를 정면으로 승부하여 적들을 물리친 그 정신은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위대한 유산이며 인류역사의 귀감입니다.
언제 어느때라도 조국의 자유를 위협하는 자들이 나타나면 즉시 출동하여
적들의 머리를 두동강내는 상무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후세들은
더욱 더 국가 안보에 한치라도 소홀함이 없게 하기 위해 이 영화는 제작되었습니다"
--------------
5천만 국민이 1명의 열외없이 이 영화를 보고 감동하여 눈물을 쏟고,
특전사령부 충정작전의 영웅들에 감사하도록 하는 것이
정상적 두뇌를 가진 자들의 생각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