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일베에 지박사님 글 올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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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인 작성일13-06-09 14:55 조회3,758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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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알려야 할 글은 일베의 규칙에 따라 [지만원 저장소]란 정보글로 전재하면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호남세력들이 분탕치는 건데 뒤엉켜 싸울 필요는 없지만 정보는 전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지만원 저장소에 박사님의 정보글은 좋은착상입니다. 씹을놈들은 씹더라도 . . . . .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제 짧은 생각으론 일베인 스스로 잘해결해 나갈거라 믿습니다.
네이트나 다음 5.18관련 뉴스 댓글들을 보면 일베산업인력들이 대거 활동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순간접속자 수가 27000명을 넘기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이 10대~20대라고 생각할때
이들과 가장 자 어울릴수 있는 네티즌이 일베인이고 보다 더 많은 산업화를 이끌어 낼수 있을겁니다.
누구의 도움없이 스스로 일베를 키워낸 10대~20대니까요.
오히려 기성세대보다 더 잘하고 있다 봅니다.
가만히 있어도 박사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데 더 잘해볼려다 역효과 날수도 있을거같고....
전 개인적으로 일베를 옆에서 보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제가 인격이 미성숙해서인지, 일베에 시스템클럽을 비난하는 글들을 보게되니, 일베에 가는 발길이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신생님 말씀처럼, 젊은 보수 청년들이 산업화 열심히 하는 곳이니 옆에서 응원하는 수 밖에 없죠. 우리는 그저 우리 할일을 열심히 하는 것 이외에 도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차라리 이번 고소사건에 걸린 일베인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모금활동을 펼치는 편이 더 좋은방법아닐까요? 박사님께서 고소당한 일베인들에 직접 조언을 하시는것처럼 말입니다. 큰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일베가 성장할때 10대~20대 일베인 스스로 키운겁니다.>>>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박사님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날마다 생각은 합니다만 좋은 아이디어가 쉬~떠오르지는 않더군요. 그 동안 제가 느낀점은, 지 박사님을 알리는일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박사님처럼 진취적이고 진보적인 마인드를 갖인분은 저는 보질 못 했습니다. 그런차원에서 박사님을 널리 알리는일은 젊은이들에게 박사님에대한 좋지않은 고정관념을 탈피시키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박사님의 나라를 걱정하는 진심어린 마음을 젊은이들이 알게된다면, 구름같이 박사님곁으로 몰려든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박사님의 저서들을 공공도서관,학교도서관을 우선으로하여 기업체들 까지도 널리 보급하는 운동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1권,10권,100권,1,000권단위로 기증자의 이름을 나타내어서 . . . . .
또한,기업체로부터 도서기증 협찬을받아 방방곡곡에 박사님의 얼이담긴 도서보급운동을 시작해 주셨으면 합니다.
씨스템을 알리고 지박사님을 알리는 좋은 아이디어도 많은분들께서 중지를 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전두환 대통령 이미지가 좋아진 이유는
일베 특유의 유머 때문입니다.
전두환대통령 합성 패러디물...등등
저의 짧은 생각으론 저나 회원님들께서 전두환대통령의 이미지를 좋게하기 위해 사방팔방을 뛰어다녀도
일베인들 능력을 뒤쫒기 어려웠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일베인들 스스로 박사님을 잘 알릴겁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걱정들 하지 마세요. 시스템클럽회원과 일베회원간 갈등은 큰 문제는 아닙니다 만, 이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 주류는 다 전라도 사람들입니다.
지까 주류를 살피면, 다 가입일자 얼마되지 않거나 닉 세탁한 전라도 사람들이 주류고, 이를 또 다른 곳으로 퍼 날러 이미 무슨 큰 사단이 난것처럼 판을 키우려고 하는 겁니다.
문제는 시스템회원을 빙자하거나 또는 일방적인 회원들이 무대뽀로 시스템화 작업을 눈에 띠게 하는 경우엔 기존 일베회원들이 반발을 하겠지만, 그들도 그 정도는 파악을 할 지적수준이 높습니다.
그리고 일베의 규칙은 존중을 하시면서 일베활동을 하시면 일베회원들 누구도 뭐라고 하지는 않을거로 봅니다.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박사님저서 나의산책은, 어린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이 읽으면 100에 100명 모두가 박사님의 팬이됩니다.
젊은이들이 활동하는 싸이트도 중요하지만, 진성팬을 확보하는일은 박사님의 저서를 저변확대 시키는일이라 보여 집니다. 1사람의 진성팬은, 10사람,100사람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빨갱이에게 정권을 뺏기지 않으려고 큰돈을들여 신문광고도 했었지만, 소기의목적은 달성했다고 믿습니다. 정치하는것들이 알고도 모른체를 하고 있겠지만서도 . . . . . .
박사님같은 국가를위한 충성심, 씨스템이 정착되지않아 뒤죽박죽인 우리사회, 씨스템이없어 반복되는 부정부패, 젊은이들이 바라는 진취적인 사회, 이러한 것들은 박사님의 전공분야 입니다.
방송들의 편파방송과 빨갱이들의 인신공격으로 지박사님은 수구꼴통으로 젊은이들에게 각인되어 있답니다. 이 수구꼴통 이미지만 벗을 수 있어도 박사님은 명실공히 젊은이들의 우상으로 자리매김이 됩니다.
공권력과 우익이라는 것들까지도 박사님을 죽여야만 자기들이 살 수 있는 그런분위기 입니다.
그냥 보고만 있기에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박사님께 미안한 생각만 듭니다.
힘은 미약하지만, 박사님의 씨스템성을 쌓아 올리는데 벽돌한장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많은 애국어르신들께서 좋은안을 만들어 주십시요.
재미동포 민초가 씨에틀에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