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여기 이 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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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石 작성일13-06-10 03:34 조회3,95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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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문글,
"광주인들에 의해 소송당한 분들께"를 읽고,
나는 - 감격의 흥분으로 마음에 파도를 일으켰다.
500만 야전군 사령관은
그 선포하는 말씀에서
예리하게 번뜩이는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풍전등화처럼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아물거리는 이 때에,
입법 행정 그리고 법을 바르게 해석해야하는 법복입은 자들에게까지도
5.18을 넘지 못하는 한계상황에 허우적거리며
끝내 조국 대한민국의 강토는 피 빛으로 물들었기 때문이다.
갈팡질창, 우왕좌앙, 우파는 사분오열,
좌파는 좌파대로 창과 칼을 갈며
촛불대신 다른것들로 모략을 일삼으며
한가지로 원수적장만 기쁘게하려 미쳐 날뛰는듯하는 이 시대에
그 누구와도, 무엇에게도 절하지 아니하고,
단지 대한민국 호를 살리기 위하여
시대를 가로질러 적진 앞으로 앞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500만 야전군 사령관의
저 빛나는 애국혼 보검 보필의 겁 없는 번득임을 보라!
얼마나 가지런한 논리이며,
그 얼마나 간단하나 박력있는 용기이며,
그 얼마나 승리에 찬 찬란한 확신이며,
그 얼마나 목표 표적을 향한 분명한 가리킴이며,
그 얼마나 함께가는 애국동료들을 향한 당당한 위임이며,
그리고 그 얼마나 장수다운 배포에서 나오는 용감하고 힘있는 포효인가!
이는 "광주인들에 의해 소송당한 분들"에게만 아니라,
5.18을 듣고 보며 연구하는 모든 애국자들의 마음에
확신과 승리를 바라보게하는대안의 횃불을 지폈다는 점에서
나는
오늘도
조국애(愛)로의 흥분을 진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없어도 좋다
돈이던, 사람이던, 그 무엇이던...
바라고 소원해도... 그 값을 모르고 날 뛰는 세월을
그리고 원한다고 되지않는 그것들을... 낸들 어쩌랴!
그러나
500만 야전군은
이 분, 이 사령관, 이 한사람이 있어 행복하고
그리고 나아가 대한민국은
이러한 한사람이면 족할 듯 싶을 정도로
나는 이 장수로부터 전이받는 조국애(愛)로
한참이나 이렇게 흥분하고 있는 것이다.
한 사람, 그 한사람이었지만,
또 그 한사람이 새 한사람으로 다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사람... 이 한사람이 있음으로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을 성 싶다.
하나님도 이러한 의인 한사람만 있기를 그렇게도 원하셨더니...
바로 여기 박정희 장군같은 조국의 그 한 장수를 오늘날 보나이다!
나의 조국의 영원한 역사 바로세우기를 향한
등불같은 이 한 사람을 여기서 우리는 분명하게 보나이다!
조국의 운명을 어깨에 짊어진 양,
당당하게 서서 전군의 진들을 지휘하는,
비록 그 연세 70여 노구라지만,
.
.
그래서 그는 대한민국을 들 수 있고,
그 역사를 들고 있으며,
그리고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을 오래 오래 들고도 남을,
키는 적으나, 나의 조국을 들어줄, 그는 우리 대한민국의 지렛대이다.
사람들은 그 큰 숲을 보지 못하고
겉옷에 묻은 흠을 말들하나,
그로 말하게 하면 할수록,
그를 걸어 법정에 세우면 세울수록,
당할 수 없는 내공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을!
낸들 어쩌랴, 님인들 어쩌랴, 그 누군들 어쩌랴,
조국이 저를 품고 있으니, 그 5.18인들 또한 저를 어쩌랴,
쨩돌의 소리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새벽을 깨우며....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대단히 옳으신 말씀.
지만원박사님= 이승만 박사+ 박정희각하.
5천만 아이큐보다 더 높으신.
다만 시운이 삐딱할뿐.
짱돌 애국지사님(존함도 야무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