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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북괴의 개수작에 놀아나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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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의사 작성일13-06-08 12:53 조회3,11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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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시진핑이 북괴 비핵화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한다
미리 짐작컨데, 전혀 무가치한 일이며 6자회담이 뻘짓이었던 것처럼
역시 북괴놈들에게 시간벌어주기만 하다 끝나리라 확신한다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등 5개 핵보유국 외에 추가로 핵무기를 보유했던
나라들을 보라, 핵무기 숫자를 늘리면 늘였지 폐기한적이 있었던가?
북괴놈들에게 아무런 강제성도 채찍도 가하지 못하는이상
북괴놈들이 뭐가 아쉽고 무서워서 애써 만든 핵무기를 없애겠는가?
땅굴, 핵무기, 미사일,,,이 세가지는 북괴가 재래전력의 열세를 일거에
만회하고 한미연합군을 상대로 승리를 노릴수 있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들로써
하늘이 두쪽나도 절대 포기할수 없는 것들이다
미국이 북폭을 할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을 놈들이 이미 간파했으며
중국역시 자기들 안보에 하등 위협이 되지 않는 이상 무리해가며
북괴의 핵무장을 반대하지 않을 거라는건 세살먹은 동자도 안다
시진핑과 오바바에게 직설적으로 물어보라
"당신들이 말하는 비핵화를 끝내 북괴가 거절한다면 어쩔 것인가?"

아무런 대답도 못하고 잠꼬대같은 말들, 이를테면
"제제와 압박을 가하고 외교로 해결할 것이다"
감옥전과 십수범의 도둑놈이 벌금이나 과태료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놈들이 그따위 것들에게 굴복할듯 싶은가?

시진핑과 오바마를 보니 정말 한심할 뿐이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중국이나 미국을 원망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남한은 지금 어떻게 행동 하고 조처하고 있는지가
더욱 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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