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이 매끄럽지는 않지만 항상 진실을 담아 땅굴이야기를 한다.

땅굴에 관한한 책임질 이유가 있으면 책임 지려고 제가했다라고도 한다. 

화성땅굴 다우징탐사자를 정신병자가 아니면 사기꾼이라고 한 것은 명예훼손감이므로 기분 나쁘면 당사자는 나를 고소해야한다.

다우징탐사자가 저를 고소할 것을 대비하여 100% 진실에 기초하여 사실 그대로를 썼다.

아직까지 고소하지 않는걸보면 아마도 뒤가 캥기는 것이 분명할 것이다.

어떤분들은 화성땅굴이 기든 아니든 상관없지 않느냐라고 말씀들 하시지만 그건 그렇지 않다.

아닌건 아니라하고 긴건 기라고해야 땅굴이 발견될수 있다.

예를들면 김포 및 연천땅굴을 덮은 세력들은 화성땅굴처럼 민간탐사자들의 잘못된 주장을 매우 반길 것이다.

그럴수록 땅굴은 휴전선 근처에만 있다라는 주장이 안보전문가들에게도 먹혀들 것이다.

며칠 전 땅굴은 휴전선 근처에만 있다고하는 탈북자 강명도씨의 주장은 땅굴은페세력들의 주장과도 일치한다.

땅굴 은페 세력들은 자기편 사람을 민간탐사자들에게 침투시켜 거짓된 정보를 줄 수도 있다.

사람을 믿지 말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교회에 나가듯이 민간탐사자들은 사람을 믿지 말고 항상 경계하는 마음으로 분별력을 가져야 할 것이다.

하나밖에 없는 목숨이지만 땅굴과 바꾸라면 바꿀 수 있다.

그만큼 임진강을 넘어온 땅굴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확신하지 않으면 어찌 이런글을 쓰겠는가?

대통령님은 꼭 남침땅굴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