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은 이제보니 껍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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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9-16 06:04 조회1,74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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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 이제 박영선파동에 관련해 처신
하는 꼴의 비열함을 보니 과연 초선의원 답다!
전문가들의 평론을 들어보니 친노강경파에서
지금 문죄인은 얼굴마담 역할의 그이상도 아니란다.
껍데기만 친노의 계파수장 모습이지 이번 이상돈
교수의 영입을 둘러싼 문죄인이 동의가 친노강경
파에서 무참히 비토돼 꼬리를 내렸다 한다.
...
그 실은 친노의 전체 통제력도 없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그렇기는 해도 친노강경파가 문죄인이
대선후보란 간판이기 때문에 향후 총선때 까지
문죄인의 이름으로 써먹고 당권을 장악하는데 까지
써먹겠다는 의도란다.
그 다음 대선때는 친노의 골수 젊은 왕자격인 안희정
충남지사를 옹립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안희정이
속내를 숨기고 한층 참신함을 내 세우면서 보수의
색갈을 위장해 입고 있어서 전국민들의 지지도에
외연확대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이런 친노강경파의 음모분석평가에 를 나도 동의
하는 꼴의 비열함을 보니 과연 초선의원 답다!
전문가들의 평론을 들어보니 친노강경파에서
지금 문죄인은 얼굴마담 역할의 그이상도 아니란다.
껍데기만 친노의 계파수장 모습이지 이번 이상돈
교수의 영입을 둘러싼 문죄인이 동의가 친노강경
파에서 무참히 비토돼 꼬리를 내렸다 한다.
...
그 실은 친노의 전체 통제력도 없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그렇기는 해도 친노강경파가 문죄인이
대선후보란 간판이기 때문에 향후 총선때 까지
문죄인의 이름으로 써먹고 당권을 장악하는데 까지
써먹겠다는 의도란다.
그 다음 대선때는 친노의 골수 젊은 왕자격인 안희정
충남지사를 옹립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안희정이
속내를 숨기고 한층 참신함을 내 세우면서 보수의
색갈을 위장해 입고 있어서 전국민들의 지지도에
외연확대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이런 친노강경파의 음모분석평가에 를 나도 동의
한다. 문죄인은 바지사장으로 당분간 써먹고 말이다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바지사장 문재인?
듣고 보니 맞습니다.
안희정?
그의 얼굴을 보면 초보자 딱지가 붙었습니다.
그나저나 콩가루 당.
없어질 정당.
그 당에 대통령 후보가 존재합니까?
빨리 없어지는 것이 정답이다.
제발!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박영선이 2번이나 합의 사항을 이행하지 못하는 바지 사장이라
보았는데 문재인도 바지라 새민련은 여자나 남자나 모두 바지 사장 집합소
주인은 북의 배불뚝이 원조 빨갱인가?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그런데 그 얼굴 껍질은 무척 두꺼운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