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 두꺼운 외무장관,,윤병세 "내년, 새로운 한일관계 원년 바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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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4-09-16 21:42 조회1,5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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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핫바지냐?
내가 뱉고 싶은 대로 고래고래 목청 높여놓고,
일본은 내 말 대로 따라와야 한다는 마음으로...
그게 외교냐?
내 맘 대로 하는 것이 외교냐?
일본은 눈치도 없는 줄 아나?
한국이 한 마디 해도 그 본심을 몰라보는 바보로 아냐?
그래 놓고...뭐?
내년을 무슨 원년?
꼴에...원녕을 바란다도 아니고...
원년 바람 있어..ㅎㅎㅎ
꼴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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