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이란 집단으로 인해서 국민은 매일 피곤하다.

 

이 쓰레기들이 사라지는것이 대한민국과 국민의 행복이 될것인데도 이들은 세비만 똑똑 받아쳐 드시는것만이 아니라 추석 보너스도 목구멍에 넘기고 토할줄을 모른다. 정현이가 추석보너스 388만원을 받을 염치가 없어서 반납했단다. 새민련의 기생충들은 어찌 생각해?

 

도대체 새민련은 뭐 하자는거냐? 여당이 새민련을 상대로 대화를 하자니 상대가 있어야지?

무성이의 상대야 애초에 없었고 완구가 뭣좀 해 볼려고해도 치마사장 영선이도 나몰라라 나자빠지고... 설훈같은 작자는 헛소리나 탱탱거리고.

 

쓰레기집단 새민련에게 한수 가르쳐준다. 고맙게 생각하길.

일단 재인이 영선이 청래등이 알현한 태상왕 영오를 비대위원장으로 모시고, 국회에서 다루어야할 민생법안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단원고(일반유가족과 분리)유가족을 비대위원으로 위촉한다음 대여 협상에 나서라!

 

그리고 국회에서 처리해야할 문제를 왜 자꾸 청와대에 미루는가? 대통령이 나서면 삼권분립에 어긋나며 나설 자리도 아니다. 니들이 해야할일을 왜 남에게 미루냐?당명도 세월단원고 당으로바꾸고...ㅋㅋㅋ

 

에이! 이것저것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아도 최선의 방법은 새민련 소속의 구캐나리들이 몽땅 의원직 사퇴하고 사라져 주는것이 국민들을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이제 우리 솔직해지자. 특별법이니 수사권이니 기소권이니해도 본질은 돈이다. 시체 한구당 얼마를 받을수있나의 줄다리기를하는 단원고 유족들인데 문제는 이 돈문제를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원고 유족들의 진심을 모르는체로 곁가지만 건드린다고 문제가 해결될수는없다. 얼마를 원하는가를 누군가가 물어보라! 그리고 민간의 교통사고이기에 단원고 유족과 청해진 해운사와 유병언의 문제이기에 당사자끼리 해결하라고 누군가가 말해주어야 하는것 아닌가? 언제까지 세월호로인해 국력을 낭비하며 세월만 보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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