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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참배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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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산 작성일13-06-06 19:27 조회2,758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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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만원 박사님과 야전군 동지들 약 50여분이 현충원을 참배하였습니다.
예년과 같이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묘소도 참배하였습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묘소가 풍수지리적으로 참 좋아 보여 한국이 앞으로 잘 될거란 생각으로
작금의 국가적 위기에 잠시 위로를 삼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박사님이 갑짜기 다리가 아프시어 오늘 휠체어의 도움을 받은 것이 많이 걱정이 됩니다.
박사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예년처럼 현충일 때이른 불볕더위에 함께하신 동지여러분 수고 많으셨어요. ^^새글

댓글목록

중년신사님의 댓글

중년신사 작성일

박사님의 쾌유를 빕니다
언제나 저제나 빨갱이들때문에 노심초사 하시는줄 잘압니다
마음이 편안하셔야 할텐데  여건이 그렇지 못하니
그저 송구할따름입니다.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박사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미안한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사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예비역2님의 댓글

예비역2 작성일

박사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지박사님 가까이 하시는 어느 한분이 당일 뫃인 몇안되는 분들
서로서로 소게라도 시켜주시면 좋으련만... 
푸른산 님, 여기 글로서만 뵙다가 어느분이였을가 궁금하네요,
전 너무 피로해서 사무실에 들리질 못했습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 박사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 지당하십니다. 회원들 간의 유대와 한띠 매게하는 일들이란, 바로, "sense of belongingness"를 강건하게하는 사역이라 생각됩니다. 오신 어른들을 서로 따뜻하게 인사시키고 마음들을 서로 묶어주고 한 몸 한 지체라는 감각을 단단히 붙들어 드리는 일 등은 바로 애국활동의 건실한 목민 인프라가 되는 일이라 봅니다. 아주 쉽고도 간단하고 그러면서도 가장 중요한 기본이 되는 인간 관계의 bridging이 되기 때문이지요. 참 좋은 부분을 지적해 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사님은 당일 휠체어를 이용했을 만큼 건강도 않좋으셨고, 더구나 최근 여러 송사 건으로 인해
태산같은 서류뭉치(Paper Works)에 짓눌려 지친모습 매우 안타까웠던게 첫번째이고, 제가 위에서
지적한 회원 상호간 인사는 누가 안시키더래도 내가 솔선해서 먼저 돌아가면서 할 수 도 있겠으나
대부분 서로가 낯설다 보니 어느 누가 소게(인사) 시키기가 용이치 못할 수 도있으니

본 행사장으로 이동하기전 2열 종대로 서서 인원파악 정도한 후

'서로 평화의 인사를 나눕시다'라는 맨트(구령)에 따라 서로 악수인사을 나누고서
환담을  주고 받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되며 일치와 친밀감을 도모할 수 있다.

끝나고 해여질때도 마찬가지 요령으로 한다.

야전군 모임 행사시에 일개 절차(Procedure)로 자리잡으면
어떨련지 제안해 봅니다.

오막사리님 훌륭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

sunpalee 님 저는 그날 양복을 입고 있었고 모인분들 중에 젊은(?) 사람입니다.
저도 일이 있어서 사무실에는 못들렸습니다.
다음에는 간단하게 서로 인사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좋은 지적 해아리겟습니다 저는 헌향할때 구령붙인 대장입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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