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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봄 문익환과 6.25남침전범 김일성의 짝자꿍>

<제8기 통일맞이 임원진>

○이사장 : 이창복 

○부이사장 : 양길승(녹색병원 원장),유원규(한빛교회 담임목사), 

○이사 : 
강성영 (한신대 총장), 김희선 (전 국회의원), 문성근 (민주당 상임고문), 이승환(민화협 집행위원장),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이해학(NCCK 정의평화위원장), 임옥상 (화가), 장영달(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전민용(전 건치공동대표,안양비산치과 원장),정 념(전 낙산사 회주),정명수 (전 전대협동우회 회장),정은숙(전 국립오페라단 단장), 정인성 (원불교 사회부장),최교진(전 대전통교협 회장),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황인성(시민주권 공동대표),인재근(국회의원) 

○감사 : 신기동, 정경란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 늦봄통일학교 개설, △ 늦봄 서거 20주기 준비위원회 구성, △ 연구소 설립을 위한 준비, △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사업을 여러 단체들과 연대하여 전개, △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휴전선 155마일 국토대장정 사업 등이 결정됐다.

통일맞이는 총회 결의문을 채택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새로운 통일평화담론’을 만들어내는 일”이라며 “‘창의적이고 참신한 통일평화담론’의 생산과 유통은 통일운동의 지속가능성과 대중화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므로 이를 위해 교육 및 학술사업, 나아가 연구소 설립이라는 중장기적 목표를 세우고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전 60주년을 평화협정 원년으로!’라는 구호를 들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여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려는 노력을 국제사회와 함께 벌여나갈 것”이라고 결의했다.

결의문은 “2012년에 달성하지 못한 회원 확대 사업을 기필코 완수할 것이다. ‘늦봄통일교실’의 성과를 계승하는 ‘늦봄통일학교’를 개설하고, SNS를 적극 활용하여 젊은 층과 소통하는 노력을 꾸준히 전개하여 통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많이 인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북단체 ' 북핵옹호 평화협정 통일맞이' 지금지원한 국방부, 안전행정부!!

박근혜정부 국방부, 안행부 제정신이냐?

국방부, 안전행정부는 책임자를 파면하고 국민앞에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