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 18 하면  항상 김대중을 연관 시킵니다.
그런데  우린  김영삼이는 주목하지 않습니다.

1979. 10.26  박대통령 서거...

이런 보고를 받은  김대중과  김영삼은  각기 어떤 생각을 하였으며
앞으로  자신들이  어떤  청사진을  그릴까를 생각했을 것입니다.

가택연금을 하였다하여
아무 일도 못합니까?

그 두인간 아래는  무수히 많은  꼬봉들이 있었습니다.
꼬봉들은  민주화라는 미명아래..
군사독재정치 끝장 이란 미명아래  어떤 짓을 하였을까요?

국내 정세가 혼란하면 혼란 할 수록 좋았고,
학생들이나  시민들이  길거리로  많이 나 올 수록 좋았습니다.

그렇 수록  자신이  대통령 한번 해먹을 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가졌을 테니까요...

5. 18 하면  항상  전라도사람이니까  김대중만  이야기 했지.
김영삼이는 빼 놓았습니다.
그럼  김영삼이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을까요?///

5. 18사건 결과를 두고  두 인간은  같은 맥락에서
5. 18을 처리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김영삼도  5. 18과   어떤  관련이  있지 않았나
충분히  의심이 갑니다.

두 인간이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대통령 해먹고 난 후
그들의  업적은 어더 한가요?

한 인간은  홀라당  밥솥을 태워서   그 때문에 배고픔으로
20,000명 가량의  국민을  자살하게 만들었고,

한 인간은  사용할 수 있는 산업기계들도  모두 고철로 팔아버리고 나서
다시 외국에서  많은 돈 들여와 빛지고  그 기계 사들였는데..
그것도 모자라  김일성에게  막대한  군사자금을 대주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두인간이 행한  민주화 입니다.

그래서 5. 18은  김대중의 혼자만의 작품이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던  김영삼도  그 사건에  관여를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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