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김대중+노무현 = 대한민국 폐망의 기초공사=남북회담 기대 말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들애 작성일13-06-07 10:04 조회3,167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멍청한 결과적 숙주 좌파 김영삼
교활한 태생적 골수 좌파 김대중
뻔뻔한 부수적 하수 좌파 노무현
이 3 인간의 15 년이 우리 대한민국을 폐망의 길로 내몰았습니다.
적의 골수 간첩이 대통령이 되는 나라,세상 천지 어느 누가 나라로 인정해 주겠습니까?
비웃지나 않으면 다행이지요.
북은 지금 남을 총체적으로 완벽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남의 (주요인사+주요조직+주요시설)을 꼼짝달삭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주요 무기는,
(북=핵과 미사일)+(남=김대중의 엄청난 비축 적화자금+마약+여자+명줄+땅굴) 입니다.
우리는 핵이 없습니다.
돈으로 70% 매수하고,마약으로 10% 혼절시키고,섹스로 10% 정신줄 놓게 하고,명줄로 10% 끝냅니다.
여기에 견딜 장사 있겠습니까?
이런 상황을, 세 사람의 좌파가 만들어 놓았지요. 만고에 역적들이지요.
윤창중을 무엇으로 혼절시켜서 내다 버렸겠습니까?
조갑제를 무엇으로 골로 보냈을까요?
앞으로 그 어떤 인간도,북에 대들지 못할 것이고,광주에 맞서지 못할 것입니다.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참 좋은 말입니다---그러나 북에 적용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저들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우리의 동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북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습니다.자폭을 했으면 했지.
핵장사로 (중국,미국,일본) 등으로부터 뜯어 먹을 것이 엄청나지 않습니까?
남쪽은 이미 자기들 수중에 떨어져 있고.
광주 화약고에 때를 봐서 다시 불을 놓아,남쪽이 서로 피티기게 싸우게 할 수도 있고.
꽃놀이 패를 만지작거리면서 속으로 좋아죽을 지도 모릅니다.
이런 패거리들에게 신뢰프로세스로 접근한다? 순진거야? 멍청한 거야?
남쪽 종북 좌파들의 호들갑 떠는 개판 춤판이 한바탕 벌어질 모양 입니다.
벌써부터 북의 회담제의를 놓고 (큰 은혜라도 받은 듯이) 난리굿판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북은 이번에도 배터지게 뜯어먹고,남쪽을 저들 마음대로 분열시키고 요리할 것입니다.
중국과 미국의 비위도 적당히 맞춰주는 효과도 노리면서.
우리는 신뢰프로세스라는 신사도로 국제 깡패한테 조공을 갖다 받쳐야 할 것입니다.
종북좌파들이 천하를 주름잡고 있는 판국에, 5년 마다 대통령 선거로,대분열이 일어나는 나라,
대한민국은 구조적으로 (북의 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박정희의 (한국적 민주주의)는 구국적 차원의 발상 입니다.
헌법 개정하고 나라의 기본 틀을 화급히 재정비 해야 합니다
(핵 폐기)---이것 만이 북과의 관계에서 알파요 오메가 입니다.
다른 관계와 다른 말은 전부 거짓이고 사기 입니다.
교활한 태생적 골수 좌파 김대중
뻔뻔한 부수적 하수 좌파 노무현
이 3 인간의 15 년이 우리 대한민국을 폐망의 길로 내몰았습니다.
적의 골수 간첩이 대통령이 되는 나라,세상 천지 어느 누가 나라로 인정해 주겠습니까?
비웃지나 않으면 다행이지요.
북은 지금 남을 총체적으로 완벽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남의 (주요인사+주요조직+주요시설)을 꼼짝달삭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주요 무기는,
(북=핵과 미사일)+(남=김대중의 엄청난 비축 적화자금+마약+여자+명줄+땅굴) 입니다.
우리는 핵이 없습니다.
돈으로 70% 매수하고,마약으로 10% 혼절시키고,섹스로 10% 정신줄 놓게 하고,명줄로 10% 끝냅니다.
여기에 견딜 장사 있겠습니까?
이런 상황을, 세 사람의 좌파가 만들어 놓았지요. 만고에 역적들이지요.
윤창중을 무엇으로 혼절시켜서 내다 버렸겠습니까?
조갑제를 무엇으로 골로 보냈을까요?
앞으로 그 어떤 인간도,북에 대들지 못할 것이고,광주에 맞서지 못할 것입니다.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참 좋은 말입니다---그러나 북에 적용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저들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우리의 동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북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습니다.자폭을 했으면 했지.
핵장사로 (중국,미국,일본) 등으로부터 뜯어 먹을 것이 엄청나지 않습니까?
남쪽은 이미 자기들 수중에 떨어져 있고.
광주 화약고에 때를 봐서 다시 불을 놓아,남쪽이 서로 피티기게 싸우게 할 수도 있고.
꽃놀이 패를 만지작거리면서 속으로 좋아죽을 지도 모릅니다.
이런 패거리들에게 신뢰프로세스로 접근한다? 순진거야? 멍청한 거야?
남쪽 종북 좌파들의 호들갑 떠는 개판 춤판이 한바탕 벌어질 모양 입니다.
벌써부터 북의 회담제의를 놓고 (큰 은혜라도 받은 듯이) 난리굿판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북은 이번에도 배터지게 뜯어먹고,남쪽을 저들 마음대로 분열시키고 요리할 것입니다.
중국과 미국의 비위도 적당히 맞춰주는 효과도 노리면서.
우리는 신뢰프로세스라는 신사도로 국제 깡패한테 조공을 갖다 받쳐야 할 것입니다.
종북좌파들이 천하를 주름잡고 있는 판국에, 5년 마다 대통령 선거로,대분열이 일어나는 나라,
대한민국은 구조적으로 (북의 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박정희의 (한국적 민주주의)는 구국적 차원의 발상 입니다.
헌법 개정하고 나라의 기본 틀을 화급히 재정비 해야 합니다
(핵 폐기)---이것 만이 북과의 관계에서 알파요 오메가 입니다.
다른 관계와 다른 말은 전부 거짓이고 사기 입니다.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MB나 박그네도
저것들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우리 눈치 봐 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