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재개에 호들갑을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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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6-07 13:33 조회3,53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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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북정부간 당국자회담을 믿기지 않게 제의 해 왔다.
그만큼 북한의 사정을 가늠 해 볼수 있는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 이미 남북간의 회담형식에 대해 그동안 남북 고위당국자간의 회담을 갖도록 주장 해 온 바이니 북한의 그에 대한 화답으로 봐야겠다.
개성공단기업주들은 물론 기뻐하고 다행으로 생각 해도 좋지만 개성공단을 다시 시작함에 있어서는 전혀 아무렇지도 않았던 것 처럼 해서 시작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개성공단을 원천적인 불행을 없엘려면 원칙적으로 현행대로 개성공단을 폐쇄하는 길이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논리가 다분한 "남북화해공존" 운운 하면서 다시 시작 하려면 공단운영의 판을 다시 짜야 한다.
제로베이스에서 글로벌 협약이 필수다. 얼렁뚱땅해서 반길 문제가 아니다.
이전 방식의 답습재개는 절대 있을수가 없다.
빨갱이는 상황이 넉넉치 못하고 약세면 언제 그랬냐는 식의 꼬리를 나추고 후일을 도모하려한다.
얼마나 더 속아야 정신 찰릴건가?
그만큼 북한의 사정을 가늠 해 볼수 있는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 이미 남북간의 회담형식에 대해 그동안 남북 고위당국자간의 회담을 갖도록 주장 해 온 바이니 북한의 그에 대한 화답으로 봐야겠다.
개성공단기업주들은 물론 기뻐하고 다행으로 생각 해도 좋지만 개성공단을 다시 시작함에 있어서는 전혀 아무렇지도 않았던 것 처럼 해서 시작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개성공단을 원천적인 불행을 없엘려면 원칙적으로 현행대로 개성공단을 폐쇄하는 길이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논리가 다분한 "남북화해공존" 운운 하면서 다시 시작 하려면 공단운영의 판을 다시 짜야 한다.
제로베이스에서 글로벌 협약이 필수다. 얼렁뚱땅해서 반길 문제가 아니다.
이전 방식의 답습재개는 절대 있을수가 없다.
빨갱이는 상황이 넉넉치 못하고 약세면 언제 그랬냐는 식의 꼬리를 나추고 후일을 도모하려한다.
얼마나 더 속아야 정신 찰릴건가?
댓글목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일백퍼센트 동감입니다. 이왕 시작한것 개성공단 폐쇠하는 쪽이 맞고
얼마나 더 속임을 당해야 할지, 판을 다시 짠다하더라도 보편적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집단이라. 당초부터 개성공단 입주자들이 얄미운 생각이
드는게 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