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은 황해도 테러리스트, 유관순은 천안깡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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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3-06-06 07:16 조회3,08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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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은 황해도 해주 테러리스트, 유관순은 충남 천안깡패라고?
보도된 바와 같이 교학사 내년 韓國史 교과서에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로, 유관순을 깡패로 표현했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아이들이 배우는 한국사교과서에 이정도의 내용이 거론 된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악귀에 홀렸다는 것이다. 좌파교육감이 전교조와 짜고 온갖 짓을 다 하더니 이제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마귀정신이 대낮에 홍길동처럼 출몰을 거듭한다. 이제 박근혜는 이런 악질 국민을 위해 복지가 필요없으니 먼저 국가정채성 확립부터 해야 한다. 그래서 헛소리, 거짓말, 개소리를 반복하는 자들을 이명박처럼 그냥 두지 말고 절단을 내버려라.
역사는 사실적 기록을 가지고 후세 학생들이 공부하여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를 올바로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르게 알게 하고 동시에 애국심을 발현되게 해야 한다. 따라서 교과서는 철저히 검증하여 적어도 우리세대에라도 바꾸고 고치고 하는 일을 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최근 5.18을 가지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떼를 지어 설치고 있는데 역사가 의도적으로 어느 계층에 유리하게 그리고 불리하게 서술되어서는 안된다. 이러한 문제가 생긴 원인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좌파가 정권을 잡아가지고 미친 듯이 한국사를 날조.왜곡하는 사고를 반복해 왔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런 짓을 해서도 안되지만 이것을 용납해서도 안된다.
한국사교과서를 집필한 사람들이 패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쪽에서는 빨갱이라고 비방하고 빨갱이들 측에서는 극우로 몰며 싸움을 본격적으로 벌이고 있는 모양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모든 교과서는 국정으로 바꾸어야 한다. 이명박처럼 교육부가 중립을 지키는 짓은 용납될 수 없다. 한국사를 집필하는데 좌파와 우파가 갈릴 것이 뭐가 있나? 결국 이렇게 싸우는 꼴을 보니 한쪽에서는 분명히 반역자의 기질을 가진 자들이 들어가 있음이 분명하다. 보면 다 아는데 이것들 손좀 봐주면 안되나? 바로 잡아죽이기가 아까우면 반역행위에 참여라도 시키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또한 교과서를 왜곡시키고 주적을 사랑하는 자들은 그들의 신상과 전 가족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옳은가 그런가를 국민들의 시각에서 검토하면 될 것을!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현재 교과서는 김대중 미화,박정희,이승만을 미친 새끼수준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역사교과서를 모두불태우고,멸공정신 투철한 애국자들이 재출판해야 합니다.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사실이 아니라는 부인보도가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은 좌파들이 그 교과서를 폄하하고 매도하기 위해 선동적으로 흘린 거짓말이라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06/2013060600231.html?news_top
사실이 아니라면 그 저자들과 출판사에서는 엄정하게 법적으로 대응해야.
면도칼님의 댓글
면도칼 작성일
조선조에 족보를 날조하듯이 한국사를 그렇게 하면 안된다. 패륜아처럼, 건달처럼, 깡패처럼 가문을 조진 선조들을 벼슬도, 공적도 날조한 족보를 여러번 보았다.
개인의 가정은 망해도 한가정이고 흥해도 한가정이지만 한국사를 날조하면 한국의 정체성이 망가지고 반만년 역사를 지닌 나라가 망한다. 또한 수많은 국민이 박해받고 살상당하는 사건이 터진다.
그러므로 국가를 전복하려는 국사범들은 특별재판을 통하여 바로 없애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