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없었다면 자녀를 사지절단해서 끓여먹고 구워먹는
국민이 전체의9할 이상되는 식인 세상이 되어 있을 것.

혁명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다.

1963년,한국에 무상물자가 중단되었는데,
이유가 무상지원은 정전후 10년만 하기로 했었다는 것.

그래서 막막하던 차에,
대일청구권과 대일수교를 통해 국가발전의 자금을 마련하여,
포항,구미,창원 등지에 수출공단을 건설하였다.

이 때 대일수교 반대하던 주도 세력은 북괴 대남공작원들이고,
이에 동조하던 꼭두각시들이 대학생들과 야당 침투해 있던 간첩및 어리석은 돌머리 백성들,

5.16을 쿠데타라고 하는 것들은 좌익이거나 그에 세뇌된 생각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하다는 거죠. 백지상태의 학생들 머리에 거짓말을 먼저 주입하여 선동하는.
전교조를 방치하는 것은 망국의 지름길입니다. 그러나 좌파의 반발이 두려워 손을 못대니.
법외노조라고 규정하고 법대로 조치만 해도 힘을 상당히 뺄 수 있을 텐데.

좌파가 전교조를 만든 목적이 아이들 머리를 先占하기 위한 거죠.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13-06-06 08:08

고사연님,
지난 일요일,상암동 박정희 기념관에 가니
단체 60대 여성들이 구경하며,
독재자라 욕하더군요.

5파운드 곡괭이 자루로 패죽이고 싶더군요,

은혜도 모르는 씽년들.

저런 것들이 살아서 똥싸고 처먹는 게
불쾌하더이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13-06-06 08:26

은혜를 모르는 것들은 모조리 삼일에 한 번씩 패 쥑여야 한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13-06-06 08:32

벽파랑님,

건강한 휴일 되십시오.

애국도 몸이 건강해야 지속할 수 있습니다.

대일수교 반대하던 자들이 일으킨 사건이 6.3사태인데 그 주동자 중 한 명이 이명박...손학규, 이재오도 6.3 동지회 멤버일 겁니다.
세월이 지나 지금 돌아보면 대일수교를 일찍 매듭지은 것은 대단히 잘 된 거죠. 청구권자금으로 국가기간산업을 일으켜(특히 포철)경제개발의 기초가 되게 했으니.
그런데도 아직도 한일수교를 반대한 것이 잘한 일인 양 지금도 동지회 모임을 가지는 저 뻔뻔스러움 보세요. 지네들이 당시에 생각이 짧았다고 부끄러워 참회하는 모임이라면 몰라도... 
이런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 정치를 한다고 깝죽거려대니 나라가 어지러운 거죠.

고사연님,

말씀대로 대일수교 반대하던 놈들이
권력을 잡고 반성도 안하니,

대일수교한 박정희 각하 덕에
먹고사는 걸 모르고 병신삽질하는 인간들이
행세하는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국민적 광란상태입니다.

korea 님!

제가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느낀 것이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이 찍은 유권자들 중 많은 이들이
여자라는 사실입니다.

여자는 남자에 비하여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성적입니다.
그들은 나라보다 김대중 노무현이를 동정했습니다.

저는 선거에서 1인 1표 제도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금을 많이 내는 자와 세금 한푼 아니 내는 자.
국가유공자와 범법자. 
병역필자와 면제자.
학식자와 문맹자...
등등이 같은 한표?

이거 평등이 아니고 심한 불평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