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아침에 호국영령님들께 염치없게도 석고대죄를 청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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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들애 작성일13-06-06 08:41 조회3,17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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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께서 목숨 던져 지켜내신 우리의 조국,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국가 전복 내란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법을 만들었습니다.
IMF회환위기를 의도적으로 초래케 하여 나라를 거덜냈습니다.
수 조 짜리 국내 최고의 시중은행을 본사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미국 사채업자에게
단돈 5천억에 팔았습니다. 그 은행에 말도 안되는 18조의 공적자금을 투입했습니다.
국부가 마구 해외로 유출되는 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했습니다.
천문학적인 공적자금이 어떻게 조성됐고,어디에 집행됐고,제대로 사용되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국회도 모르고,감사원도 모르고,검찰도 수사하지 못하고,법원도 모릅니다.
백서 한 권도 없고,국민은 더더욱 알 턱이 없습니다.
온 국민의 호주머니를 다 털어서 북으로 보내 핵을 만들었습니다.
남은 돈은 대한민국 적화 자금으로 비축해 두었습니다.
영원한 원초적 종북졸개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돈으로 미인계로 세계를 사기쳐서 노벨상을 탔습니다.세계가 비웃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핵심조직 모든 곳에 종북졸개가 또아리를 틀었습니다.
북이 먹게 좋게끔 우리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다 허물어버린 만고역적 인간을
거룩한 동작동에 묻은 대죄를 지었습니다.
호국영령님들께서 눈감고 편히 쉬실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머리는 김정일+행동은 김대중)형의 종북졸개들이 나라를 회 떴습니다.
물에 빠져 다 죽게된 대한민국을 살려준 미국에게 거품 물고 대 들었습니다.
(멍청한 결과적 숙주좌파 김영삼+교활한 태생적 골수좌파 김대중+뻔뻔한 하수좌파 노무현 15년 동안
호국영령님들께서 목숨으로 지켜내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북쪽은 (핵과 미사일)로 우리를 불바다로 만들어버리겠다고 겁박하고 있습니다.
남쪽 종북졸개들은 핵보다 더 무서운 (비축한 비자금+마약+섹스+명줄)을 무기로
우리 대한민국을 저들의 주인한테 갖다 받치겠다고 혈안이 돼 있습니다.
대통령은 힘이 없습니다.포위되어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소인 간신배 잡쓰레기들입니다.
(국회 안에 적들이 있고,이 적들은 대한민국을 따나라고) 연설한 춘천 출신 김진태의원은 빼겠습니다)
(돈+마약+섹스+명줄) 주사 한 방에 버틸 인간 있겠습니까?
이 나라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일일이 나열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죄가 하늘에 닿았습니다.
머리를 땅에 찧으면서 호국영령님께 석고대죄를 염치불구하고 청하오나,
절대로 용서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용서하지 마십시오.
용서가 지나 갔나이다.
아! 동작동이여!
아! 조국을 위해 장렬하게 전사하신 우리의 호국영령님들이시여!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진정한 애국자는 초야에 묻혀 허공에 소리 지르고,
빨갱이들은 권력잡고 큰소리 탕탕치는 세월이 30년이나 되었으니,
이는 반공 권력자의 출현이 없음이 초래한 것.
조국은 박정희 재출현에 목마르다.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누군가가 나타나기를 기다리지 말고 우리 모두가 받정희의 부하가 됩시다. 돌 하나라도 날으고 석가해 하나라도 보태는 식을 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의 빨갱이 세상에도 김대중은 없습니다.
산들애님의 댓글
산들애 작성일
박사님을 뵙고 싶어서 대법원에 간 적이 있습니다.
많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칼로서 나라를 구하셨고,박사님께서는 붓으로 이 나라를 구하고 계십니다.
붓순신 장군 이십니다.
댓글까지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조약돌 하나,잔 석가래 하나라도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윗글에 동감하는 국가유공자입니다
호국영령들시여 우리대한민국을 보살펴주소서
선후배 영령님들곁으로 따라가기전에 자유체제를 거부하는 붉은 역적 무리들을 없에고 가려합니다
김대중이 저지른 만행을 나열하셨군요
전두환 법 만들지말고 만고역적 김대중 법 만들어 위에나열한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고 노벨상도 환수해야합니다
위기에서 나라구한 전두환 대통령법 만들어 애국자 가족들 고통 주지말고
김대중 특별법 만들어 그책임을 천 만년 대대손손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산들애님의 댓글
산들애 작성일
국가유공자님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저도 미력이나마 나라를 위하는 길을 열심히 걷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