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회담제의 또 다른 사기행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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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3-06-06 17:52 조회5,75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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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회담제의 또 다른 사기행각이다
오늘 북괴가 선심을 쓰는 것처럼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해주겠다는 발표를 했는데 믿어선 안된다. 개성공단을 형식적으로 재개하는체 하다가 내부에 문제가 생기면 또 무슨 트집을 잡아 문을 닫겠다고 할 것이다. 개성공단 재개를 하려면 전쟁광기를 버리겠다는 징표로 핵무기를 포기하겠다는 약속을 해야 하고, 그 다음에 천안함폭침을 통절히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먼저 약속해야 한다.
북괴는 숨쉬는 것 말고 전부 거짓말이다. 만약 이번에 속아 넘어가서 어떤 형식으로 교류를 한다고 해도 여차하면 언제 생트집을 잡아 또 사고를 칠지 모른다. 과거에 한 것처럼 한국에 무슨 조그만 사건이 벌어지면 개입하여 남빨들과 한통속이 되어 무슨 지랄발광을 할지 모른다. 그러니 개성공단 재개 이전에 핵무기폐기 선언을 해야 한다. 오늘 갑자기 북괴가 저렇게 나오는 것을 아마 남한 빨갱이들은 벌써 알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정희의 7.4공동성명, 김대중의 6.15선언, 노무현의 10.4선언은 대상자가 북괴이기 때문에 사실상 실현되기가 불가능한 일이었다. 박정희의 7.4공동성명은 경직화된 남북관계에 기름을 조금 쳐보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DJ와 MH의 소위 6.15와 10.4선언은 그대로 하면 남한의 재산을 엄청나게 퍼주자는 말이고,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시키는 기초선언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조국을 위하여 도움되는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한일 모두 반역행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금강산관광도 개성공단도 일단 저질러 놓고 북괴가 남한측 기업가나 근로자들을 인질로 잡도록 이심전심으로 내통했을 것이고, 북에 주도권을 주기위한 함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한국은 북괴를 상대할 때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북괴가 언제 눈을 빼가고 코를 베어갈지 모른다.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북한과 김대중은
그 숨소리도 가짜입니다.
그들은 죽은 시체도 가짜일 것입니다.
북한과 김대중.
그들은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영혼이 하나이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