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깝제할베' 보러 보수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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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돌 작성일13-06-06 17:54 조회4,9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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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깝제할베' 보러 보수라고 하나!!!!
개화기 때 많은 개혁적 개화파 사람들이 일본이 강제 병합하리 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없었다.
왜놈 정부때 조선공산당 사상가들은 독립이 되자, 김일성 그 개새끼가 갑자기 소련에서 와서 남북을 가르고, 전쟁을 일으킬 거라고는 그누구도 생각 못했다.
'조갑제 할아버지'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1945년10월24일에 태어나 경남중 떨어져 재수, 부산고 이과. 부산수산대학을 중퇴하고 공군 30방공관제단에서 요격관제병으로(1967년 3월 1일~1970년 6월)복무한후 복학을 않하고, 복학을 포기한건가?. 1998년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1971년, 부산 국제신보(1976년 국제신문의 전신)의 입사시험에 1위로 합격하며 고졸로 기자생활을 시작하였다. 사회부기자로 박정희 정부를 비판하다 두 차례 강제해직 당했다. 움 훌륭하군...!
1980년 5월23일부터 27일까지 광주취재(동아일보 최맹호기자 등, 조선일보 조남준기자 등)
1980년, 광주사태 취재를 자청했던 것이 주요 동기로 신군부에 의해 해직됐다.
1985년, 광주사태는 월간조선에 기사화하였다.
1985년, 광주사태때 사망자 깝제할베는 광주인 105구, 군경을 포함 200여명, 행방불명자 50여명. 광주시민 2000여명 주장, 이로 인해 월간조선 불매운동이 광주에서 일어났다.
1988년, 국회에서 광주특위와 5공특위가 열리게 한 기초자료가 되었다.
갑제할베는 기독교인 이다.
갑제할베는 대화를 나누는 사람의 눈을 똑바로 보지 않는다.
갑제할베는 운전을 못한다.
갑제할베는 안보상업주의 기자이다.
갑제할베는 1980년대 중반부터 反박정희에서 親박정희로 전환하기 시작하였다.
갑제할베는 '위대한 광주민주화항쟁' 때 1980년 5월23일부터 27일까지 있었댄다.
잘 읽어보자 깝제할배는 "1960년 4·19 혁명, 1964년 6·3 사태, 1979년 10월 부마항쟁, 1980년 5월18일 광주사태, 1987년의 6월 항쟁을 근본적으로 '반공민주화운동'이며, 사건 속에 소수의 좌익이 끼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주도세력이 아니였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한미연합사를 해체하자는 소리를 해대는 것이다.
깝제 할베는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든 일등 공신일 수도있다. 93년 4년부터 97년 까지 여러번 월간조간을 통해 김대중를 통일 전문가라고 추켜 세우면서 아부성 기사를 수없이 썼기때문에다. 그 내용들은 찾아봐라 내가 그것까지 찾아서 주나! 내가 기자냐..?
대한민국 기자님들, 기자로써 성공하시려면 깝제할베 반만 닮으세요. 기회주의적.!
어느 글에서 본 깝제할베에대한 마지막 글이다.
"그(깝제할베)가 쓰고 있는 박정희 전기의 제목이‘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이다. 그는 ‘자기 무덤에도 침을 뱉으라’는 자신감으로 이념과 사실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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