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의 자유 5,18 북한 군 왔다.(100만 대군, 종북척결, 표플리즘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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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6-05 14:19 조회3,2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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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 복무기간 늘리고 100만 군대를 양성해야
저는 신조 때문에 (이런 노래 있지요) 36개월 (정확히 35개 월 25 일)
만기제대 했습니다. 직업군이이 아닌 이상 제대 할 날만을 학수고대
오매불망 하지 않는 사병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북괴는 120만 군대 요 복무기간이 10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한군이 정신무장도 더 잘 돼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야당과 종 북 세력은 태반이 국가보안법 등 반 국가
사범으로 병역을 면제받았으며 좌익 활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국가권력의 요소마다 똬리를 틀고 앉아 그의 자식들까지도 공익요원(방위)
으로 근무케 하는 등 군대를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박 원순 이라는 가당찮은 서울시장 이라는 자는
자기 아들 박 주신의 대리 신검 논란에 휩싸여 있으면서도 영상의학의
전문가가 희귀증례도 아니고 가짜 박 주신의 M R I 라며 10억을 걸자고 나서니
박 원순은 10 배로 올리라는 겁니다. 국민을 졸로 보는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교조, 민주노총, 진보당, 민주당의 다수 등 소위 대한민국의 종 북 세력의 처단에
의한 척결 없이는 반듯한 대한민국을 세울 수도 없고, 화합과 소통으로는 턱도 없는
공염불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21개월짜리 군인이 10년짜리 북괴군을
이긴다? 미국의 첨단무기에 의한 미군의 화력이 없다면 진즉 망했을 대한민국임에도
야당의 대선후보가 군대는 썩는 것이라며 21개월도 많다. 날 찍으면 18개월로
단축시키고 월급도 올려준다며 선동 질로 군대 표를 갈퀴질을 하려하자 다급해진
박 근 혜 후보마저 고려하겠다며 북장구를 쳤던 것인데. 요망스러운 민주당이
공약이라며 군 복무기간을 단축하라는 것입니다.
이 따위 것들이 소위 민주당이 말하는 공약의 공통부분부터 이행하자는 짓입니다.
누가 뭐래도 박 근 혜 대통령은 잘 하고 있습니다만 어찌나 종 북 세력의 망동에
진절머리가 났던지 초심이 변할라 초조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에
위에 열거한 종 북 세력을 소탕합시다. 그리고
1. 학력과 전과자들의 군 면제 제도를 없애고
2. 군 신검을 3심제로 하고 방위병은 5년 간 복무토록 기간을 대폭 확장합시다.
3. 체육 특기생들의 군 면제 제도를 보다 엄격히 제한하고 복무기간은
30개월로 하여 병역을 필한 자와 신검당시의 장애가 계속되는 자에 한에서만
공직과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합시다.
이렇게 되면 막강한 100만 대군을 양성할 수 있습니다.
군이 민주화 되고 젊은이들이 국가 혼이 바로서면 5.18사태 같은 오욕의 역사도
없었지 않을까?
김 영 삼 씨에게 묻고 싶다. 12.12 가 아니었더라면 김 재 규, 정 승화가 당신 대통령
하라고 박 정희 대통령을 시해 했을까? 국방예산과 공교육 예산을 대폭 늘리고
무상급식 경제민주화 당장 걷어치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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