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토론제의에 언놈 하나 나타나지 않을겁니다. 모르죠.진중권이 같은 개 잡소리나 내 보내서 박사님을 물이나 먹일려고 하겠지요.

조족지혈이란 말이있습니다. 새발의 피라는 말인데 조갑제님의 발에 지금 피가 좀 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아니라면 링위에 올라와서 한판 탁 붙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그러면 저의 응원 구호가 뭔지 가르쳐 드릴까요? 조갑제님 져라.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입니다.

조갑제님이 져야 518놈들도 지는 것이고 그러면 지만원 박사님이 이기면서 광주사태가 어떤 것인지 만천하가 다 바르게 알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갑제님 져라. 팍 저라 그게 제 응원가 입니다.

나는 다른것은 잘 모르겠으나,조갑제가 인간이 덜 되었다고 생각한건, 지박사님을 모함하는글을 내려주라는 박사님의 전화요청에 조갑제가 여직원으로부터 전달을 받고도 글을 내리라는 지시를 여직원에게 하지 않았다는 글을 접하고, 우익이고 지랄이고 조갑제는 인격이고 품격이고 수준이하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인간이 덜 된 사람이 글재주가있어 보수우익의 대표주자? 웃기는 소리입니다.

매우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개미귀신 전법.... 아주 비겁하고 혐오스러운 전법이지요...  치사함이 극에 이르러 조폭들 세계에서도 써먹지 않는 전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