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깽깽이 새끼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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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소속 작성일13-06-05 10:13 조회4,34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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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령 박사의 저술에 의하면,
시민군이 전남도청에 모여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하고 폭파시킨다는 소문이 돌자.
광주시민들은 문을 꼭꼭 닫고 자기집에 숨거나, 피난을 갔다고 한다.
그런데 나중에 국군이 와서 그걸 해체하여주고 살려주었는데,
이것들은 시민군들을 옹호하고, 광주 사태를 미화하고, 아직도 90프로 몰표를 던지고 있다.
이런 표리부동함은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물에 빠진거 살려냈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 한다.라는 전래 속담이 전라도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인간이라면 북한보다 전라도에게 더 큰 분노를 느끼는 게 당연할 터..
시민군이 전남도청에 모여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하고 폭파시킨다는 소문이 돌자.
광주시민들은 문을 꼭꼭 닫고 자기집에 숨거나, 피난을 갔다고 한다.
그런데 나중에 국군이 와서 그걸 해체하여주고 살려주었는데,
이것들은 시민군들을 옹호하고, 광주 사태를 미화하고, 아직도 90프로 몰표를 던지고 있다.
이런 표리부동함은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물에 빠진거 살려냈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 한다.라는 전래 속담이 전라도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인간이라면 북한보다 전라도에게 더 큰 분노를 느끼는 게 당연할 터..
댓글목록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아따.. 고거시 바로 즌라도으 뒤통수랑께 ~~~~~~~~~~~
이반데니소비치님의 댓글
이반데니소비치 작성일온 국민이 내놓은 성금은 성금대로 쳐먹고 (당시 그돈이면 ....) 뒤통수를 쳤다 말이지.
산들애님의 댓글
산들애 작성일
전라도 피는 사람의 피가 아니랑께
전라도 피는 우리 민족의 피가 아니랑께
수년 전에 삼성을 쑥대밭으로 만든,그 뭐 전라도 출신 김 무슨 변호사를 보드랑께
삼성에서 황제 대우 받았으면서 등에다 쌍칼을 꽂았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