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을 쉽게 올릴 수 있는 걸 놓친 역대 대통령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6-03 15:43 조회3,27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65%를 넘었단다.
그것이 북괴와의 안보 싸움에서 한치 밀리지 않고 원칙을 지킨 덕이란다.
대통령은 국정을 자신있게 끌어 가기 위한 원동력이 지지율이다.
북괴와의 안보 문제에서 잘한다는 것도 쉬운게 아니지만 역대 정권들은
이 쉬운 블루오션을 놓치고 다른 분야에서 점수를 따려고 쓸데 없는 레드오션으로 고생만 한 것이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 부르는가?"하는 홍길동의 고뇌가 있었듯이
죄파 정부는 당연했다지만 우파 정부들도 북괴라는 개새끼를 개새끼라 못 부른 것이다.
그래서 힘들었든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 대한 기대감도 80%를 넘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안보로 올린 지지율을 토대로 경제 같은 다른 분야에서
국민의 바램을 하나 하나 이뤄나갈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