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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연속발생한 대형사고의 배후를 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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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06-04 11:38 조회3,196회 댓글14건

본문

1995년에 발생한 대구가스폭발사고로 101명 현장사망
2003년 발생한  대구지하철방화사건으로 192명 현장사망
광주사태희생자는 시신이 아주온전한편이였다
대구희생자시신은 신원을 확인할수없을 정도로 화장되어져서 재만 남은시체도있다

공사착공시기와 준공일자가 대구가 빠르고 광주가 늦다지만
박정희대통령의 정치적고향에서 저런 518광주폭동급의 희생자를 능가하는 대참사가
두번이나 벌어졋다는것은
예사로운일이 아니다
 
나는 대구참사도  종북좌익개의 사주를받은 놈이 주관을 한소행으로본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심증상 의심이 가긴 하지만, 이런 대형사건들은 일단...
북괴가 멸망하고 북괴대남문서가 공개되야만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우리가 함부로 나서서 이러이러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korea님의 댓글

korea 댓글의 댓글 작성일

벽파랑님 !

그걸 증언한 책이 이미 서점에 나와 있습니다.  소리없는 전쟁에
대한민국 크고작은 모든 소요사태에 북괴대남지휘부가 주도했다는 것.

지박사님도 여러차례 그 책을 인용하신 바가 있습니다.

임천용 전직 북한군 장교도 그런 증언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런 증언을 하게 할 만한 탈북자는 무수히 많을 것입니다.
방송에 나와 증언할 기회가 없어 적은 수만이 증언한 것일 뿐입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데, 대구에 관련된 대형사건들이 북괴가 개입했다라고 말한 사실들이 없쟎아요.

korea님의 댓글

korea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구체적인 진실은 현재 탈북자들 중에 증언할 분들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국가에 해를 끼치는 불분분자들이 증언을 막으며  국가기관의 요소마다 박혀있어서
증언할 방송매체 확보가 어려운 것이지요.

그리고 공안기관이 정상부활만 되어도 북한 평양의 첩보기관 서류를 뒤적이지 않고도
충분한 증거들을 확보 가능합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 말은 저라도 충분히 합니다.
어떤 사실에 입각한 구체적 증거를 갖고 말씀하십쇼.
요사이 불산누출사고도 북괴가 사주했다라고 말할 순 있습니다만...
구체적 증거가 없습니다. 심증이 있지만 물증이 없습니다.

산들애님의 댓글

산들애 작성일

보나마나 뻔한 거 아닙니까? 보통 인간도 감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종북좌파들이 전라도의 한을 풀어 준 것이라고 말들 하던데요.사실인가요?
다 태워서 한 줌 재로 만들었으니,이 천인공노할 극악한 범죄의 증거를 어디에서 찾겠습니까?
선량하고 불쌍한  국민들만 죽어나갈 뿐이지요
저 악마들을 어떻게 하면 멸종시킬 수 있을까요?

이 참에, 의심나는 대형 사건사고의 발생상황,수사기록,재판기록 등을 낱낱이 공개하여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동감입니다.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

대형사고 조사는 그 자체 조사도 중요하지만 안보적 차원의 조사접근도 핑요하다고 봅니다.

면도칼님의 댓글

면도칼 작성일

대구지하철화재사건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기관사가 불타고 있는 지하철차량 옆에 또다른 차량을 세우고 문을 잠그고  도망친 것은 고의가 있다고 믿는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현재 역사 교과서는 북한 공산당 수뇌부가 작성한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북괴군 편향입니다.

학생들의 시험과 공무원 시험에 역사과목이 있는데,
이 출제자들도 북괴공산당 편향적입니다.

반란자들이라  불리울 할 만한 불순한 자들입니다.

책을 많이 읽어도 문제가 되는 한심스런 나라입니다.
다독할수록 불분분자될 가능성이 많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서점이나 도서관의 거의 모든 책들이 이승만 ,박정희를 미친 개취급하는 자들이 쓴 책들입니다.

이런 문화를 밑바닥부터 갈아엎어야 국가정상화됩니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사고는 가스가 밤새도록 지하철 공사장 안으로 유입되도록 방치했기 때문인데
보통의 사람들이 가스관을 건들었다면 방치했겠습니까? 큰일 났다고 바로 신고하지요.
그러므로 매수된 자(대구지하철 사고 때 마스터기로 8호차 문들을 다 잠근후 태연하게 몇 시간 사우나를 한 종자같은 놈들)나 불순분자가 가스관을 뚫어 밤새도록 지하 공사장에 가스가 차도록 한 후
우연한 발화(담배불 붙이기 위한) 또는 인근 건물에서 원격점화장치를 격발시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아침 출근 시간대에 수많은 사상자를 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무조건 사고만 나면 인재 타령을 하지요. 제대로 사고의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경우 인재로 몰아붙이면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듭니다. 대구는 빨갱이들에게 처절하게 짓밟혔습니다.  20세기말과 21세기초에 가장 억울하고 불행했던 도시로 나중에 밝혀질 것입니다.
저는 철딱서니 없이 5.18 조작 영화들을 보라고 부추기는 딴따라 종자 몇 뇬늠은 나이가 어떻든 인간종자로 보지 않습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해가 되지를 않는 미증유의 사건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통일이 도래 할 때, 부칸의 비밀문건을 확보할 특수군(비밀부대)를 창설하여 대비해야함!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박정희대통령의 유신은,남북이 대치상태에선 필요한 통치행위였습니다.박통,전통,시절엔 감히 대형사고를 기획조차 못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사회안전망구축에는 국정원과 기무사의 감시제도가 필요합니다. 국민생명이 우선입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참기이한일이지요
대구에만 끔직한 참사가 납니까?
상식으로는 이해할수없는게 불타는 차옆에까지 차를가져와 세운다는건 고의적이 아니고는 ...
다른 지역에에는 안나고 대구에만 외 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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