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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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白雲 작성일13-06-02 19:33 조회3,7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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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있는 이 한세대는 순간이다.
그러나 민족과 국가는 영원하다.
오늘 내가 밤새워 조국 근대화를 위해 일하는것은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다.
박 정 희
100가지 중에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만전을 기하는것!
이것이 국방이다.
박 정 희
개발도상국의 나라에 있어서 정치의 초점이 곧 경제이며, 민주주의도 경제 건설의 토양 위에서만 자랄 수 있는것이다.
박 정 희
공산당과 대결하는데 있어서는 무엇보다 힘이 있어야한다.
공산당과 입으로 싸워서는 문제해결이 되지 않는다.
공산당은 상대방의 힘이 강하다고 생각하면, 절대 침범하지 않으며, 약하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든지 침범하는 것이 공산당이다.
이것이 지난 20년동안에 얻은 교훈이다.
평시(平時)에 땀을 많이 흘리면,
전시(戰時)에 피를 적게 흘린다!
우리는 결코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에 6.25와 같은 적의 침략을 또다시 받을때에는, 전국토를 초토화 하는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최후까지 싸워야한다!
박 정 희
제자가 스승을 우습게 여기는 교권(敎權)없는 학원에서 진정한 교육은 이루어질 수 없다.
"내 철모와 군화를 당장 가져오라!"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박 정 희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이후, 박정희 대통령의 태도에 겁을 먹은 김일성은 얼마안가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출처 : http://blog.naver.com/wo5rbs?Redirect=Log&logNo=100188159372
가져온 곳 : http://www.ilbe.com/129980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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