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익(세종연구소)연구위원은 헛소리 말라

세종연구소는 오늘부터 <남남갈등촉발연구소>로 이름부터 바꾸어라. 어째서 세종연구소에 북한의 입장부터 이해하는 그런 사고를 하는 자들이 많이 들어가 있나? 누가 대통령일 때 들어갔나? 홍현익 연구위원이라는 자는 북한을 편드는 연구만 전담하는 모양인데 그런 역할이 세종연구소에 필요한가? 세종대왕이 애국.애족하는 인물이라면 홍현익이 같은 연구위원을 뽑지 말아야 하지 않나?

홍현익이는 북한이 개성공단을 폐쇄한 이유를 모르는 모양인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이 그 정도의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면 문제가 심각하다. 개성공단 폐쇄의 제1목적은 북한측 노동자들이 남한의 자본주의에 물드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이것은 일반화된 것인데 아직 그것도 모른다는 말인가? 왜 일개 연구위원이 송대성 소장과 방향이 그렇게 다른가? 이것도 민주화운동인가!

개성공단을 북괴가 재가동할 뜻이 있다면 아예 북한노동자들을 철수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오래전부터 북한인민들의 자유민주를 향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불길을 막을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개성공단을 폐쇄시킨 것이다. 홍현익, 무엇을 잘 모르면 입을 닥쳐라. 언제까지 남남갈등을 일으켜 너죽고 나죽자식으로 싸움만하고 있으려나? 세종대왕의 기본 사상만이라도 다시 연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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